https://www.yna.co.kr/view/AKR20221229157900004?section=search
기사 내용 요약
2시간권은 없애고 1시간권으로.
1일 1시간은 2000원, 7일 30일 365일 이용권 대신 3일과 180일 신설.
3일은 5천원, 180일은 3만 5천원.
사실상 100% 넘게 오른다고 보면 됨.
특히 365일은 교통환승 마일리지 되는데 이걸 없애면 실질적으로 몇배 오르는 것과 같음.
근데 애초에 따릉이는 복지+그린사업 아니었나? 아니면 수익 쪽으로 바꾼건가
그것도 아니면 사업 폐지의 큰그림일지도..
초반에는 시의원이 민주당 다수여서 일할래야 할수없나 싶었는데 요즘 보면 그냥 예전 서울시장할때 처럼 무능력한 병신새끼임. 이런새끼가 차기 대통령 후보 2위라는게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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