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시청률 20%를 넘긴 TV조선 효자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등 탑스타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큰 편임
새로운 스타를 만들기 위한 마스터들의 꽂아주기가 너무 심하다는 의혹이 제기 됨
마스터들 명단
장윤정 붐 김희재는 소속사가 같음
박지현이라는 참가자는 등장 하자마자 큰 관심과 올 하트를 받음
그런데??
불과 몇 개월 전 다른 방송
6개월 전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방송에서 장윤정은 본인 회사에 계약을 한 아끼는 점찍은 후배라고 박지현을 소개했음
방송 봤었어서 기억남
저 프로그램에서 장윤정 사단이라며 몇 번씩 저 도전자 데리고 나왔었음
미스터트롯 2 에서는 이런 사실을 대놓고 밝힌 게 아니고 아닌 척 중이라 주작 논란이 올라온 듯
MBM 불타는 트롯맨은 아직까지 주작 이슈는 없는 듯 한데 유독 ‘TV 조선식 눈에 보이는 밀어주기’ 가 불편하다는 반응들 더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