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나뉜건(빨간글씨) 추천작인듯.
2015년 레딧에 올라옴.
출처는 https://blog.naver.com/cine_play/221582392668 씨네플레이
개인적인 평을 내리자면
추천작들은 국내영화팬들도 추천할 정도의 띵작들임.
김씨표류기, 지구를 지켜라 등 마케팅실패로 묻힌 띵작도 있음.
범죄장르 특히 한국 느와르장르가 일본뿐만 다른나라에서도 인기 많은듯.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꼭 봐라.
국내에서 평가가 안좋은 영화가 몇 있음. 우는 남자,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푸른 소금 등.
하지만 우는 남자같은 경우 이국적인 한국배경에서 택티컬 액션이 있었으니 눈요기되는 영화인듯.
그렇듯 다른 문화권에서는 한국정서와 다른 매력을 느끼고 좋은 평가를 주는 경우가 있나봄.
명작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