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부역자들이 정권 잡은데다 한국사학자들도 조선총독부 출신산하 조선사편수회란 기관출신 사학자들이라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가짜한국사를 정사로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조선시대때까지 가르치던 한국사랑 광복후에 가르치던 한국사랑 역사내용이 틀려요
이건 한중일 삼국 모두가 일제전후로 각국이 가르치던 역사가 내용이 큰줄기에선 정반대로 바껴 버려요

유튜브나 sns가 잘발달되니까 원래 한중일에서 가르치던 역사가 영상이나 글로 슬슬 풀려가면서
독립운동가들을 유튜브나 sns매체에 빨갱이나 테러리스트라면서 자료올리는 한국강단사학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빨갱이,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는 독립운동가중 한분이 김구선생님이고
홍범도 장군도 같은 이유로 빨갱이,테러리스트로 몰아가고 있어요
그 사람들 성향이 친일,친중,친기독교,반일 성향이 강합니다
나라 팔아먹는게 애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예요
다 같은 단체들임
독립운동가들이 절대로 대중들에게 친숙해지길 원하질 않는 사람들이예요

정치권에선 국힘당이랑 현재 민주당의 정권 차지한 이들이 그 주축세력들임, 같은 세력입니다
국힘당은 친일을 현 민주당 정권 차지한 이들,그러니까 국힘당으로 갈아탈 예정인 이들이 친중을 선택해서 같이 힘모아서 나라 팔아먹고 윤셕열 내세워서 대통령제에 대해서 국민들 실망시킨 다음에 수상제로 건의해

대통령제에서 수상제로 바꿔서 일본처럼 제일 힘센 당이 대대손손 나라 지배할려고 작당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