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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요즘 20대 남자배우들 연기가 사람들 눈에 차지 않는 이유 요즘 20대 남자배우들 연기가 사람들 눈에 차지 않는 이유

김래원    

해바라기 (2006) : 만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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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공동경비구역JSA (2000) : 만26세 

 지구를 지켜라 (2003) : 만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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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올드보이 (2003) : 만27세  

봄날은 간다 (2001) : 만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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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살인의 추억 (2003) : 만26세  

연애의 목적 (2005) : 만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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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용서받지 못한자 (2005) : 만27세  

비스티보이즈 (2008) : 만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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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네멋대로해라 (2002) : 만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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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품행제로 (2002) : 만22세  

주먹이 운다 (2005) : 만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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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말아톤 (2005) : 만24세  

타짜1 (2006) : 만26세

 

 

 

 

 

 

 

 

 

옛날 배우들이 넘사긴 했네요.ㄷㄷ


 댓글 새로고침
  • 뭐괜찮겠죠 2023.01.09 01:06

    역시 눈높이가 저절로 높아질 수밖에 없었어

    0 0
  • 디지지 2023.01.09 02:34

    20대였는지도 몰랐던 배우들도 있네 ㅎ

    0 0
  • withfree 2023.01.09 10:53
    그런데 2000년대가 먼가 영화나 드라마의 연기 스타일이 바뀌는 시대여서 신인인 20대 배우들이 캐스팅 되고 잘 나간것도 있음. 90년대 연기 스타일이 약간 연극적인 과장된 표현을 하던 연기 스타일이었고 생활연기 스타일로 바뀌면서 당시 젊고 신세대 배우들에게 주연을 주는 경우가 생겨서 저렇게 20대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음. 그 사례가 80~90년대 최고 연기자는 박중훈, 안성기 였는데 90년대 후반부터 아래막길로 가게됨. 그러고 90중후반부터 한석규 같은 생활 연기 스타일이 각광받게 됨. 요즘 연기 탑이라고 하는 최민식, 송강호도 데뷔는 거의 90년대 후반이고 본격적으로 인정받게 된것도 2000년대임
    0 0
  • 니글루 2023.01.09 10:57
    그냥 비교를 떠나서 연기를 ㅈㄴ 못함 요즘 배우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ddakkong 2023.01.09 17:43
    조승우가 진짜
    0 0
  • dzllfa 2023.01.09 18:02
    ㄷㄷ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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