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같잖은 조언 때문에 노처녀가 된 거 같다

남이 시키는대로 하는건
시키는대로 하다 좆됬을때 그걸 그사람이 온전히 보상해줄수있을때나 하는거다.
그게 아니라면 부모고 스승이고 뭐고간에 내 맘대로 해야함.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내가 받더라도 억울하진 않고
자괴감과 반성속에 교훈을 얻고 더 나아지게 하지만
부모가 시키는대로 내가 따라가면
후회할일이 생겼을때
지금처럼 결정은 니가한거 아니냐는 조롱이나 들으면서
책임은 온전히 내가 감당해야 하니 부모를 원망할수밖에 없음.
돈이면 보상할수라도 있지
지나간 세월을 무슨수로 보상함.

남이 시키는대로 하는건
시키는대로 하다 좆됬을때 그걸 그사람이 온전히 보상해줄수있을때나 하는거다.
그게 아니라면 부모고 스승이고 뭐고간에 내 맘대로 해야함.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내가 받더라도 억울하진 않고
자괴감과 반성속에 교훈을 얻고 더 나아지게 하지만
부모가 시키는대로 내가 따라가면
후회할일이 생겼을때
지금처럼 결정은 니가한거 아니냐는 조롱이나 들으면서
책임은 온전히 내가 감당해야 하니 부모를 원망할수밖에 없음.
돈이면 보상할수라도 있지
지나간 세월을 무슨수로 보상함.

왠지 일명 맥도날드 할머니라고 불리던 권하자 할머니가 생각난다.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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