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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딩때 엄마가 교회에 십일조 갖다 바치는거 이해 안되고 너무 싫었음 집이 그렇게 유복한것도 저축을 많이 한것도 아닌데

 


 댓글 새로고침
  • 미드가미래다BEST 2023.01.13 11:40
    그렇다고 엄마 버리고 커뮤에 글쓰는 년도 정상은 아닌것 같음.
    4 0
  • 무성욕자 2023.01.13 11:15
    착한아이컴플렉스 시이발 진짜 사람대사람으로 역겨워서 손절하고싶음.
    지가 우울해서 울고싶으면 그냥 울면되지
    일부러 빈곤포르노같은 영상 쳐틀어놓고 훌쩍거림.
    불쌍한걸 보니 눈물이 나온다가 아니라
    지 우울한날에 눈물 흘리려고 불쌍한걸 보려고 찾아다님.

    이런 냉정한 세상속에서도
    본인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위해 울어줄수있는
    이 따뜻한 인류애와 공감능력을 가진 본인의 자아를 되새기면서
    거기 도취되서 만족을 얻고 씹창난 자존감을 회복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나르시스트들.

    혹은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본인보다 더 좆같은 상황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쟤보단 낫네. 쟤도 사는데" 식으로위로받고
    정신위로값으로 몇천원짜리 기부나 눈물흘려주는 경우가 있음.

    이런 얘들은 평생 혼자 살아야함
    1 -2
  • 미드가미래다 2023.01.13 11:40
    그렇다고 엄마 버리고 커뮤에 글쓰는 년도 정상은 아닌것 같음.
    4 0
  • 무성욕자 2023.01.13 13:33
    이상한데다가 버리고 온건 글쓴년 잘못인데 난 그마음 충분히 이해간다는거임.
    나였으면 티격태격 안하고 조용히 집에 모셔다드리고 아무말도 안한채로 차단박고 다시는 안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무인공각 2023.01.13 16:15
    버리고 오는 년이나 그냥 다시는 안본다는 년이나
    0 0
  • 무성욕자 2023.01.13 16:43
    그럼 마주칠때마다 불쾌감드는데
    그거 돌아가실때까지 참으면서 옆에서 부데끼면서 서로 암걸리고 불행해야하는게 정답임?
    아니면 부모한테 이래라저래라 가르치듯 강요할건가?
    그것도 아니면 자식이라는 이유로 몇십년동안 일방적으로 참을인자 새기면서 감수해야하나?
    굳이 뭐 서로 욕하고 뒤에서 험담하고 가는길보면서 침뱉고 이런건 철부지들이나 하는 개싸움하는거고
    나이먹은 성인이면 서로 의 상할 필요 없이 그냥 조용하게 손절하면 되는거지
    0 0
  • tpcmsk 2023.01.13 11:41
    대외적 이미지를 극단적으로 챙기는 사람의 많은 경우가 가장 가까운 가족의 기분이나 상황 대해선 무감각한 경우가 많져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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