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탈을 쓴 북한 고위층

 

2011년에 탈북한 평양 시민임

 

북한에서 부유층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상류층이였고.

 

그러다 병에 걸려서 치료를 받았어야 했는데, 북한 의료시설이 열악해서 여기서는 답이 없다고 다른 방법을 찾았는데

 

그건 바로 한국

 

한국의 의료수준이 세계와 경쟁할 정도로 높고, 치료비 또한

 

탈북자로 한국에 가면 의료보험 혜택도 적용시켜준다고 하기에

 

브로커를 통해 탈북자로 위장하고 한국에서 건보료 빼먹고 치료 받은 후에 북한으로 튈려고 계획을 짬.

 

 

국정원 : 응 안돼 돌아가

 

국정원한테 발각되서 한국에 억류됨. 그래서 강제로 새터민이 됐는데

 

 

BBC를 비롯한 해외 언론등에 빼에에에엑 한국이 나를 강제로 잡아다가 안풀어준다!!! 한국 개새끼!!! 이러고 다님.

 

 

2021년에는 이런 다큐도 찍고

 

 

KBS에서 인터뷰 편성해주면서 다큐 홍보해줌 ㅋㅋㅋㅋ

 

 

 

누가 탈북자로 위장해서 한국 들어오라고 칼 들고 협박함? ㅋㅋㅋㅋㅋㅋ

 

존나 뻔뻔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