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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당이싫어요BEST 2023.01.13 17:33

    한번 경험해봤는데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가장 큰 고통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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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당이싫어요 2023.01.13 17:33

    한번 경험해봤는데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가장 큰 고통이였음

    2 0
  • 맘모 2023.01.13 17:36
    진짜 한번 걸렸었는데 말도 안되게 아파요.

    너무 아파서 말이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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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마99 2023.01.13 17:43
    나도 걸렸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자연방출 하기로 했는데, 밤새 너무 아파서, 수술 받을까 싶어서 찾아봤다가, 신에게 감사했다. 사이즈가 작다는 것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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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뭐지 2023.01.13 17:55
    우리 모두 바나나와 수분섭취를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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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괄약근해제 2023.01.13 18:02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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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땐그때고 2023.01.13 18:36

    물 많이 마셔라 진짜 밤에 오는 치통하고 맞먹는다 정신나가버릴거 같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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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ㅎ 2023.01.13 18:41

     마취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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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자나요지금 2023.01.13 18:41

    저 돌멩이 새끼가 자세히보면 사방으로 졸라 뾰족하게 생겼다 만화에 나오는 다이아몬드 광석 같은것처럼.. 그거 보고 아.. 내려오다 박힐만하구나 했음 본인은 새벽출근직전 진통시작 누구나들처럼 최악의 고통을 맛보고 이러다 죽겠다싶어 119 타고 병원가서 간호사말로는 진통제를 총 세가지나 주입..내려온거 깼는데 무서운건 ct에 위에 하나 더 대기중.. ㄷㄷ 또 겪어야하나 졸라 무서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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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킴 2023.01.13 19:26

    아니 댓글에 유경험자들 왜캐많음?ㄷㄷㄷ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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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h 2023.01.13 20:04
    유경험자 많은거 보고 이렇게나 흔한가 했음

    통풍도 개아팠는데 그것보다 더 아플듯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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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당이싫어요 2023.01.13 21:12

    통풍경험자로 저게 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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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구돌아이 2023.01.13 20:35

    세번째 걸렸을 때 이렇게 가는구나 싶었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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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당이싫어요 2023.01.13 21:12

    세번이나 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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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자나요지금 2023.01.13 21:50

    헐 세번...ㅜㅜㅜ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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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mtjjb 2023.01.13 20:51
    자다가 배에 칼 꽂는 고통과 함께 가장 짧은 시간동안 몸에서 땀이 물처럼 쏟아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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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봉에서이사왓슈 2023.01.14 20:43
    웩 ㄷ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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