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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세계 최고 전문가로 통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29·이탈리아)에 따르면 셀틱은 ‘이적료 300만 유로(약 40억 원) 및 600만 유로(80억 원)까지 유효한 재판매 조항 50%’를 조규성 영입을 위해 제시했다.
재판매 수입 50% 보장 옵션을 600만 유로까지 적용하겠다는 것은 선수 가치가 1200만 유로(161억 원)로 성장할 가능성을 봤다는 얘기다.
셀틱이 최대 900만 유로(121억 원) 투자 의사를 밝혔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북은 조규성을 2023시즌 대비 스페인 전지훈련에 데려가며 이번 겨울 팔 뜻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겨울에 유럽 나가는건 어려워진듯
이래서 김민재가 팩폭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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