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펜타닐 중독자들의 이상증세

우리나라에 요즘 마약 많이 들어오는 이유가 바로 저 펜타닐 때문이라는 말도 있어요.
펜타닐은 진짜 싸게 만들고 싸게 팔수 있는 마약인데 사람 한명이 몇번 하고 나면 뒤지니깐 미국 처럼 인구수가 많으면 박리 다매로 많이 팔아서 돈번다는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마약상들은 돈을 벌려고 마약을 파는거기 땜에
돈 되는 마약 = 비싼 마약(필로폰, 헤로인, 대마초 등등 만들기 어렵거나 인건비 많이 드는...)
이런 공식이 성립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펜타닐은 팔아봐야 돈 얼마 못버니깐 펜타닐에 비해 비싼 마약들이 꾸준히 들어오는거 같음요.
기존 마약들의 공급처는 남미와 아프리카 북한등 다양한 나라들인데 펜타닐은 이상하리만큼 주요 공급처가 중국이고 제조만 남미에서 하는거라.

더 무서운건 신경망이 망가져서 그 옛날 영화중에 이블 데드 손에 악마 빙의 된거 처럼 손이 알아서 기어다님요.
이게 내가 손 이렇게 움직여야지 하고 신경으로 명령 내렸는데 외국 게임 할때 핑 차이 처럼 한 두시간 뒤에 그 명령이 전달되서 두시간 전에 하려고 했던 행동을 그제야 하거나 아예 명령 내린 적도 없는데 알아서 움직이던가 함. 괜히 펜타닐이 최악의 마약이라는게 아닌...
또 별거 아닌 통증들은 신경망 선에서 커트 하는데 그게 망가지니 온갖 잡 통증과 반응을 다 받아 들여서 서있으면 발바닥 세포 죽는게 실시간으로 고통으로 느껴진다고 하네요

펜타닐이 신경망을 망가뜨려서 저근육이 긴장한 상태로 신경이 끊겨버린거. 코어 힘 세보이지만 저상태에서 근육 붕괴되고 괴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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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야 ㅈㄴ 기괴하네; 저대로 몸이 굳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