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몰래 반차쓰고 모텔갔다가 걸렸습니다

정신병이다.. 회사일하랴 집에서 육아하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겠냐 불쌍하다 남편

사람잡는 년

이정도면.. 남편이 ㅈ못생에 아내는 그나마 붙어있는정도에 애 생겨서 결혼했고 지를 평생 웃사람처럼 대해주길 바랐는데.

아니 그럴거면 머슴을 키우지.

현대사회에서 남자를 아니 남편을 머슴보다 못한 개쓰레기로 취급하냐.

이정도면 저 글 쓴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도의가 없음

왜 사냐 그냥 헤어져라. 남자가 정말 착하네.저런걸 마누라라고 돈벌어다주고. 주작 아니라면 진짜 내팽겨쳐라

읽다가 피곤해져서 안봄ㅋㅋ

하..남편아 방생하지말고 힘들겠지만 평생 데리고 있어라

미친씨발년

ㅂㅅ년

하아..저런 여자 안만나서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우아함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네

저런 미친년하고

시가는 ㅅㅂ 시가 넘버식스냐

남편이 정신병 안걸린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씨발년 적당히 좀 하지 개같은년아

오죽하면 돈쓰고 잠자러 가겠나 ㅁㅊㄴ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