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촬영한대서 차를 빌려준 최후

원래 촬영팀에 양아치들이 제일 많다 촬영 현장 지나가다보면 지들이 뭐라도 된 마냥 어디 통제시키고 촬영하는거부터 시작해서 온갖 갑질 하는거 심심찮게 다 본다

저런곳은 더더욱

저럴거면 차를 사든가

원래 촬영팀에 양아치들이 제일 많다 촬영 현장 지나가다보면 지들이 뭐라도 된 마냥 어디 통제시키고 촬영하는거부터 시작해서 온갖 갑질 하는거 심심찮게 다 본다

쓰레기 말을 듣는 사람이 바보되는 세상

투자자한테 투자 받으면 선으로 배우 출연료 스텝들 총 인건비 한번에 다 지급하고 남은돈으로 영화 찍으면서 술 처먹음. 영화 망해도 투자자만 등신되는 구조임

존나 유명한 드라마 성 유적지에서 찍는데 원래 일주일에 한번 점심먹고 산책하는 루틴이였어서 그날도 산책하는데 반을 막고 지들 맘데로 저르거세요 그지랄하더라. 몇번 개지랄 딸어도 꿈쩍안하길래 뽀로로에 나오는 루피연 사다가 존나 날렸다 적당히 높게 연이란개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줄고정해놓고 있어도되서 날린체로 있으니 처음 몇새끼와서 거 연좀 내려요 촬영하는거 안보여요 이짖랄하다 대답도 안하니 점점 높은 사람이 와서 부탁하더라. 내연내가가날린다니 조감독인가 와서 도대체 왜그러시는거냐고 원하눈게 뭐냐고 그러길래 연을날리는게 내가원하는거라했더니 중단하고 담배만 존나 피고 다 단체로ㅠ꼬라보더라 한 한시간좀 안되게 그지랄하다 연내리고 왔다. 내트렁크에 항상준비중이다 루피연. 딱기다려

어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