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이 낄 레벨이 아니란 뉘앙스인데

여자쪽 보면 프리랜서에 요가강사도 있는데 뭐 ㅋㅋ

여자니깐 의료인이면 간호조무사, 간호사 등등 이겠지?
단순히 외모빨로 나간듯?

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님

의료인의 기준은 보건복지부 장관 면허가 있는 사람임

예를들어 약사가 의료인이 아닌것과 같음

약사는 식약청장 면허임

하지만 결정사나 소개팅 어플 등에서는 보통 다 의료인으로 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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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예쁜여자에 대한 이성의 수요와 공급의 이치상
흙수저 집안에 예쁜 여자가 태어나는 것 자체가 사실 이율배반적인 일임.
돈많은 남자는 돈많은 여자가 아닌 예쁘고 어린 여자를 찾고
예쁜여자도 잘생긴 남자보다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기때문에
부잣집 얘들은 앵간해서 남자여자 할거없이 못생기기 쉽지않음.
반대로 말하면
흙수저집안 딸자식이 예쁠경우
무능하고 잘생긴 친부쪽 유전자를 물려받은 예쁨일 확률이 큼.
모친쪽이 예쁘다면 상승혼의 선택지를 두고 굳이 돈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아등바등 살필요 없으니까.

그런거 치고는 돈많은 사람들중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 많이 못본거 같은데....

뭐 그냥 내 뇌피셜임.
난 개인적으로 돈이 많아진 사람말고
그냥 돈이 많았던 사람중에 빻은 사람 잘 못본거같음.

어느 정도는 맞는 뇌피셜인게 옛날 왕들 보면 전체적으로 다 괜찮은 편임. 국가 최고 미녀들을 취해 왔으니 가능 한 부분인데.
저기서 말하는 부자들중에 집안 대대로 부자인 집은 30프로도 안될거고 대부분 1세대 이내에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라 아직 그렇게 유전자 물려주고 할만한 사람들은 적은거 같음. 친인척 중에 저기에 나올만한 사람들 있는데 놀때는 이런 저런 여자들 많이 만났는데 정작 결혼은 청담 중매쟁이한테 해서 하더라구요. 돈 많은 집 여식들은 일단 제일 좋은 곳에서 고치다 보니 티 안나게 이쁜경우도 많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