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시트가 이탈할정도 사고면 뒷유리는 아작난다고 보면 됨
2. 스티커있으면 구조활동 혼란옴. 애기 스티거 있다고 꼭 애기가 탄게 아닌데 사고 났으면 없는 애기 찾느라 골든타임 늦는다고 함.
3. 그러니 차량 탑승시에는 안전멜트 착용전까지 무조건 신생아, 유아, 어린이는 카시트 착용해야하고 애엄마가 안고타면 더 위험함.
4. 스티커보다 카시트가 차량에 남아있을 확률이 더 높다
하긴 이 애가 그 애란 확정도 없고
119가 보고 병원에 말해주더라도 잘못 기억할 수도 있으니
특히 아이(유아)등은 카시트에 배치되어 있으나 사고 시 차량 파손에 따라서 카시트가 이탈하거나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고, 차량이 전복될 경우 차량 내부를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에 구호조치가 늦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스티커는 차량의 소유자의 가족에 유아나 어린아이등의 체구가 작은 사람이 동승할 수 있다는 암묵적 신호이므로 혈액형의 표시가 아이의 탑승 인원 수를 가늠하게된다는 것을 표시하는 방법일 수 있다.
혈액형은 반드시 체크해야되니 혈액형 표기가 소용없다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런 문구가 급박한 사고 현장에서 무용지물이라고 단언하는것은 본인 직업의 관점에서만 보는 시각이라 하겠다.
1. 카시트가 이탈할정도 사고면 뒷유리는 아작난다고 보면 됨
2. 스티커있으면 구조활동 혼란옴. 애기 스티거 있다고 꼭 애기가 탄게 아닌데 사고 났으면 없는 애기 찾느라 골든타임 늦는다고 함.
3. 그러니 차량 탑승시에는 안전멜트 착용전까지 무조건 신생아, 유아, 어린이는 카시트 착용해야하고 애엄마가 안고타면 더 위험함.
4. 스티커보다 카시트가 차량에 남아있을 확률이 더 높다
맞아요ㅠ 구급대원들 인터뷰한것도 봤는데 스티커 안봐도 차량은 샅샅이 수색한다햇어요
2. 구호활동에 골든 타임이 어디있음? 운전자 또는 동승자 발견 시 즉시 구호조치 후 바로 이송하고 이후 차랑 내부 동승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없는게 오히려 동승자 확인 미흡으로 골든타임 놓쳐서 위험.
3. 이건 인정하나 유아나 신생아를 동승 시키는 부모는 아이가 계속해서 탑승하는것에 거부감이 높아 중간중간 자리이동하는 경우가 많음.
4. 카시트가 이탈하거나 동승한 아이가 자리에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운전자나 일반인 동승자가 의식이 없을 경우 스티커가 적극적 구호활동에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음.
특히 야간 운전중 사고가 발생 시 스티커부착 차량은 일반 탑승인원이 부부나 성인남녀일 경우 일반적으로 아이를 동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욱더 미확인 동승자에 대한 구호 및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필요함.
님이 등쉰인증한거 같은데?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다는데 뭔 좆문가 같은 의견을 내고있어
님이 실제 의사나 간호사 또는 구급대원이고 저런 현장을 수도 없이 겪어 봤다면 인정 아니라면 걍 좆문가 일뿐
냅둬요 스티커 판매업자일수도 있잖아요
니 댓글은 전문가라 까는거군요ㅋㅋ
븅신인증 해주니까 피해다니면됨
저걸 왜 굳이굳이 붙이고자 하는지 그 맘을 모르니 븅신 소리나 하고 있지. 제발 피해줘라. 괜히 갖다 박아서 아이들 다치게 하지 말고.
사고 나서 정신 잃고 피흘리고 있는데.. 그와중에 구조대원들이 "이 아이 혈액형이 뭐지?", "잠깐만 내가 차 뒤에 스티커 확인하고 올께", "뒷유리가 파손되서 확인할수가 없어 어쩌지?" 이러고 있어야 할까? 개한심
뭐가 한심해. 니가 부모맘을 알어? 어떻게든 내 아이와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아이라도 구하고 싶은 마음에 그게 실제 도움이 되던 안되던 뭐라고 남기려하는 부모맘을 니가 알어? 그런 맘도 이해 못하면 니가 더 한심한거야. 그런거라도 해야 그나마 단 1이라도 안심할 수 있다는 걸 모르니.
저기요 나 아이하나 있고 저딴 스티커 안붙입니다.
그리고 스티커 하나 붙여놓고 안심이라니.. 더 개한심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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