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맨 막댓 

서로 위해줘야지 

자기가 희생한다 생각가지고 있으면 불화의 시작임

자기 애 낳으면서 희생은 무슨

ㅋㅋㅋㅋ 맨 막댓 

자기 애 낳으면서 희생은 무슨

그렇게 희생을 하시면서 니년들을 키우신거자너~

서로 위해줘야지 

자기가 희생한다 생각가지고 있으면 불화의 시작임

그래 저딴 등신같은 년들이 애 낳아봐야 그 애가 어찌될지 뻔하지. 자연멸종이 정답이다

돈벌어오고 집안일 틈틈히 도와주며 주말엔 애도보고 용돈 받은걸로 때되면 선물 사줘야 하는건 “당연”

'그럼 서로 나눌부분은 칼같이 나누자, 집은 내가 사온거니 내 단독명의할게.'

라는 소리 나오면 이혼하네 마네 미쳐날뛰는년 지천에 널렷음

지들 손해보는부분은 이를 악물고 보상받으려하고, 이득보는건 모르는척 크게 한입 베어먹으려는 썅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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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들이 무서운게 연애할땐 겉으론 티 하나도 안내고 인터넷에서 저러다가 결혼 하기직전 or 딱 하고 나서 본성드러냄 저 남친은 조상이 도운거임

누군가는 그걸 어머니의 희생이라 부르기도 하고 동의하는데,

그런 용어 타령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근데 글쓴이는 솔직히 애 낳기 싫은데 낳아야 할 각이 보이니가 '그럼 내가 애 낳아주면 뭐 해줄 수 있는데?'를 떠볼려고 각본거지 ㅋㅋ

출산육아는 여자가 희생하는 거다! 라고 먼저 떠드는 인간 대부분은 저런 부류이니까 보이면 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