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봉, 거주지 등 전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사치스러운 지도자에 등극함.
2) 1999년 대지진 이후 6조 원 가량의 지진세를 걷었는데 사용처는 오리무중임.
3) 그러고서 '이런 지진은 대비 불가능하다.'며 책임 회피함.
도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