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추모 문화

논리는 무식을 이길 수 없다.

한국은 문화와 교육시스템 자체가 다른것을 보면 지적하라고 어릴때부터 가르치고 있다. 특히 동양권에서는 이런게 많은데 왜그럴까나. 누가 논문같은거 썼을법 한데

감성에서 나오는 행동들을 이성으로 행위하려고 하니까 그러는 거지

이성으로 감성을 행위하고 자위하니까

당연히 멍청한 내용들을 싸지르는 거지

팀원 우니 안우니 이건 말도안되는 소설같음, 장례식장 가면 가족 돌아간사람한테도 저딴 소리안하는데 뭔 개소리인지
내용보니까 아마 그분 까이니 변호할려고 쓴거같은데
RIP 써서 까이는건 군문제 때문에 이미지 안좋아서 기침만해도 욕먹는상황이라 까였던거같음
추모하는글에 꼬투리잡고 까는건 좀 에바였던듯
근데 다음날 결혼식장 가서 춤추고 노는건 좀 까일만했던거 같음
만약 지인이 죽었는데 아무리 누구 경사라고해도, 우울해서 춤까지는 못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