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도 하청이라는 요즘 학교 근황 ㄷㄷㄷㄷ

선생님 권한이 길에 굴러다니는 돌만도 못한데
애들이랑 학부모가 ㅈ으로 아니까 힘들지

왜 이건 빼먹었냐 정교사 출산휴가동안 기간제 돌리고 돌아오면 잘랐다가 육아휴직으로 기간제돌리고 다시 자르는데 호봉 계속 오르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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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 줄이는건 ㅇㅋ, 학급당 학생숫자는 왜 계속 줄이는지? 이미 20명 후반~30명초반도 학생수 많은 학급 수준 아님?
선생들 뿐 아니라 공무원들 육아든 뭐든 휴직기간에 왜 연차가 쌓이고 각종 수당도 지급 받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휴가기간 정해져서 기간제를 뽑았으면 기간제 교사랑 계약한 기간은 어떤 형태든 보존해 줘야지.
정규직 교사를 그안에 복귀 못하게 하든가 뭐 기간제 교사가 계약기간까지 근무하는건데 고용이 불안하다 이런 소리는 개소리고
계약기간안에 언제든 짤릴 수 있으면 그건 고용불안이 맞디. 계약기간은 그럼 왜 정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