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이였던 유튜버가 말하는 비행기 사생팬 썰 ㄷㄷ

자기 생리혈 모아서 숙소에 보내고 투척.
교통사고 사고 유발.
어느날 교통사고 날뻔한 팬을 구해주니 이후 멤버앞에서 차량으로 몸날리는 애들 나옴.
사생이랑 다툼중 손가락 골절.
돌이든 가방으로 머리 후려침.
주민번호 탈취 도용.
전화 개인정보 스토킹.
탈취한 개인정보로 혼인신고서 작성시도.
수면실에 침입하면 사진찍고 인증.
성기를 만지는등 성추행.
멤버 쓰레기통을 뒤져 물품을 가져가 되팜.
자기를 기억하라며 뺨을 후려갈김.
숙소에 무단침입하여 입에 뽀뽀하고감.
성인용품 선물.
불법cctv설치.
숙소열쇄를 복사하거나 컴퓨터를 해킹하여 검색기록등을 확인하고 유포.
부친장례식에 침입 도촬.
스토킹에 지쳐 길에 주저앉아 우는 멤버를 둘러싸고 촬영하며 조롱등
이밖에 무슨약을 먹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뭘산다더지 하는 개인정보는 그냥 공공재이고 집앞에서 24시간 진치면서 창문이나 틈으로 도촬하는건 일상이라 넣지않음.

탑급 연예인도 이런 이야기들 들어보면

일상생활하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

탑급 연예인도 이런 이야기들 들어보면

일상생활하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

동방신기는 사생관련해서 정말 전설같은 일화들이 많음. 진짜 이런다고? 했는데 대부분 실화 ㅋㅋ

ㅎㄷㄷ

뭐든 적당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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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듣기만해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