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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1.09 01:03
    최종병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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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1.09 01:04
    활이야 뭐... 전세계에서도 탑이니...
    애당초 동이족이라는 단어 자체가 동쪽의 활쟁이 오랑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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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1.09 01:04
    보통 역사 깊게 공부안한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무신정변 몽간섭기 공민왕 이 사이는 그냥 무정부상태나 다름없었음
    여기도 강릉에서 왜구가 설치지?
    근 70년 가까이 왜구가 그냥 고려를 다 휩쓸고다녔음.
    거의 200년은 설쳐댔는데 가장 무정부에 왜구 놀이터가 70년정도?

    왜구 규모도 되게 커서 100 200명 노략질하러 오는게 아니라 수천규모였어. 그동안 그럼 귀족들은 뭐했느냐
    자기들 숲에 궁중 만들어놓고 세금으로 들어온 공물로 주색잡기 하고 살았음

    그러다 이게 왜구를 잡으면서 공훈을 세운 사람들이 나중에 고려 후기에 세력을 잡고 힘이 생기지. 최영과 이성계

    그리고 고려 왜구들이 설칠때 해전을 크게 이긴적이 있음
    신기하게도 조선시대 왜구를 또다시 크게 이겼던 그곳 ㅇㅇ맞음. 노량(관음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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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1.09 01:04
    원거리 무기를 잘 다루었는데 왜 총은 그렇게 박하게 대우한건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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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울러 2017.11.09 08:59
    근대적인 총을 봤다면 활을 버렸겠지만 애초에 처음에 접한 총이 50보 이상 떨어져있으면 명중율이 떨어졌기에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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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1.09 01:04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을 동이족이라고 불렀다... 동쪽에 있는 작은 나라라고 해서 동이족이라고 부르는건데....

    동이족의 동의 한자를 보면... 활궁자가 들어간다.... 한자 상영문자로 주로 쓰여지며 변화였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활궁자가 들어간것이다..

    즉 활을 잘쏘는 동쪽의 작은 나라 의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국뽕이라고 생각하기전에 그 역사와 한자를 잘 알아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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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모씨 2017.11.09 01:49
    사실 총보다 활을 후하게 대할 수 밖에 없던게 총기의 탄도가 활만큼 안정되는데 걸린 시간이 엄청남 18세기는 되야 총기가 활 이상으로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무기가 됨. 물론 그전에도 사거리나 관통력에서 우위를 가진건 사실이지만 연사속도나 대응속도 면에서 크게 후달렸음. 그러다보니 자연히 조선처럼 온 국민이 활을 일정 실력 이상 다루는 나라에서는 활이 훨씬 효율적이다보니 활을 오랫동안 선호함. 다만 총을 박대한것도 사실은 아님. 임란 이후 조선군은 전반적으로 총기보급이 더디지만 꾸준했고 정예부대들은 등패수(방패와 검을 다루는 병사)와 조총수와 궁병이 조합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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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울러 2017.11.09 09:00
    조선시대에도 편전 만드는법은 국가기밀로 다뤘음. 또한 각궁에서 뿔을 감쌀때 쓰는 화피 같은 경우 전략물자로 분류해서 유출시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참수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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