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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91 추천 수 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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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씹불편러BEST 2023.03.07 06:02

    씨발년밑에서 그래도 바르게 컸네. 이제 아빠한테 그동안 못 받아온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살길. 창녀는 씨발 잊어버려!

    3 -1
  • 블루선데이 2023.03.07 01:36

    삶이란...쉬운게 없더라.

    0 0
  • 핸매 2023.03.07 05:50

    가족이라는 족쇄에 얽매이지 말기를...부모가 부모다워야지...;;걍 아빠랑살아 십몇년동안 매달100만씩꾸준히 보내준것만해도 대단하다 저런여자한테;;;

    1 0
  • 개씹불편러 2023.03.07 06:02

    씨발년밑에서 그래도 바르게 컸네. 이제 아빠한테 그동안 못 받아온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살길. 창녀는 씨발 잊어버려!

    3 -1
  • 파이브 2023.03.07 07:00
    현명한 선텍
    0 0
  • 외계인감마 2023.03.07 08:07
    제발 보고 배우지 마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dgmtjjb 2023.03.07 09:41
    니 행복을 찾아서 가 그게 최선이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영맨 2023.03.07 09:45
    엄마도 굳이 애 안데리고 왔으면 달에 5만원에 김밥값도 안쓰고 자기 인생 조금 더 재미나게 살았을텐데 자존심때매 양육권 뺏어왔나보네..
    1 0
  • bktim 2023.03.07 10:01

    애 안데리고왔으면 양육비도 못받지

    1 0
  • miloo 2023.03.07 11:31

    애 안데려왔으면 100만원 못받자나..ㅋㅋ

    0 0
  • tpcmsk 2023.03.07 10:35
    양육비때문에 애데려오고 적당히 방치하다가 양육비지급안될나이되니까 나가라고 하네 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베이컨계란 2023.03.07 10:42
    븅신년 아직도 엄마라고 생각해? 니애미는 양육비처받아먹으려는 돼지년일뿐이야 정신차려 지금이라도 팔자 돌리고싶으면...
    0 0
  • Phoenix 2023.03.07 11:17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님

    0 0
  • 괄약근해제 2023.03.07 12:01

    에휴

    0 0
  • 흔들흖들 2023.03.07 13:04
    그와중에 올바르게 잘 자랐네

    다 잊고 행복하게 살으렴

    1 0
  • 서수남 2023.03.07 17:07
    무섭다 무서워
    0 0
  • 김쭈쭈운 2023.03.07 17:33

    후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맥시머미 2023.03.07 22:20

    ㅇㅇ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신은없다 2023.03.07 22:55
    댓글 들이 하나같이 틀린말이 없는데 비추 박고 다니는 새끼 는 도대체 뭐지?,,,아.....그년 이구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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