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까지 가능한거고 절대 강제가 없는거고 수당 욕심나는 사람은 초과근무하라는건데 까는 1찍 수준ㅉㅉ
근무시간 늘리고 싶은사람 늘려서 돈 더받게 해준다는데 까는 수준 ㅋㅋㅋㅋ

진짜 강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해야하는 분위기 만들어서
안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불이익 가게 하는 회사들이 많았죠
좋은 기업이라고 얘기하는 대기업, 공기업, 몇몇 중견기업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에서는 쉽게 눈에 띄입니다

머리가 달렸으면 생각이란걸 스스로 해봅시다.
강제69시간 강요가 없다는 기준을 충족하기는 쉽죠.
설마 기업이 목에 칼 들이밀고 69시간 채우라고 하겠습니까?
기업입장에선 리미트풀려서 69로 구인해도 되는입장이니 10에 9은 69로 구인할테니
52시간 하겠다는 근로자 그냥 안뽑으면 그만인거잖아요.
그럼 자연스레 52는 구직을 할수가 없으니 어쩔수없이 69시간 할수밖에 없게되는거고
자연스레 사회분위기가 69기준으로 돌겠죠 ㅡㅡ
지금 그런 판을 깔겠다는건데
강요가없다는 그냥 말장난뿐인 허접한 명분을 반박논리로 내세운거 부터가 님 수준 의심하게 되네요.

돈 더 필요해서 근무시간 늘리고 싶은 노동자? 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을꺼같습니까?
정 급쩐필요해서 그런사람이 있을수 있다쳐도
그냥 지금도 투잡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진짜 반박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개소린데 ㅋㅋㅋ
윤이 언젠가 최저임금없애자고 내세웠던 논리에요.
세상이 유토피아마냥 다들 청렴결백하게 돌아갈거같나요

등신같은 소리좀 제발

절대 강제가 없다고? 회사 한번안가본 새키들이 헛소리만 해대니까 나라가 이지랄나지

69시간 할려면하고 아니면 나가는거다

너 일 안하고 놀지?

현실을 모르니 저걸 동의하는거지.

강제?

알아서 강제가 되는건 아냐?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