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여자아이에게 1시간 동안 몇 명의 사람들이 말을 걸어주며 걱정해줄까요?
독일 브라질 나이지리아 프랑스 일본을 비교하겠습니다.
실험카메라 시작합니다.
독일
독일은 1시간동안 8명이 어린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브라질
20분동안 어느 누구도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걸지 않습니다.
낙천적인 국민성 때문일까요?
브라질에서는 1시간동안 5명만 어린아이를 걱정해주었습니다.
나이지리아
가족이나 친족들이 같은 지역에 모여서 생활하기 때문일까요?
1시간동안 4명만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프랑스
사교적이고 행동력이 있는 국민성 때문일까요?
무려 9명이 1시간동안 소녀를 걱정해주었습니다.
마지막 일본입니다.
여고생들, 유치원생 등 나이 구분 없이 모두들 걱정해줍니다.
일본의 국민성은 당연히 상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시간동안 14명이 어린 소녀를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실험을 통해 지켜본 일본인은
곤란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서로 도와주는 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국민들 이었습니다.
배려심이 강해서 타인을 섬세하게 배려해주는 국민성. 이것이 바로 일본인입니다.
국민성 대결 결과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프랑스
4위 브라질
5위 나이지리아
일본의 우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