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나 졸라게 때린 수학샘, 나 대학생돼서 스승의 날 찾아뵙고 침대에서 복수?해서 원한은 씼었지... 다른의미로 보고싶다...
조만간 썰 풀게.

10년전???????
아주 그냥 처맞는게 일상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 안해와서 처맞아 친구들이랑 웃음 터져서 계속 처웃다가 처맞아... 그냥 계속 처맞았는데
초 중 고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선생은 6학년때 내 실내화 구멍난거 보고 애자애들이 놀려서 욕했다고 애들 앞에서 싸대기 맞음 

최고의 선생은 5학년때 마트에서 물건 훔치다가 걸렸는데 너희들 손 더럽히지 말라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선생님한테 얘기하라던 선생님

극과극 체험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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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 1인가 2때 선생한테 뺨맞았는데

이름이 김태호였나 그랬지

아직도 기억나는건

초3때 할망구담탱이 아침 조회시간에 멍때린다고 손바닥 막대기 풀스윙으로 맞있는데 손가락이 골절된거마냥 그날 내내 아팠음

그당시 멍때려서 맞은거라 내가 잘못한거구나 하고 집에 말도안함

이게 뇌리에 강력하게 박혀서 선생학폭 얘기만 나오면 기억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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