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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백승호  1997.3.17 바르샤b (스페인 3부리그) 후보

 

이승우 1998.1.6 후베닐 a (꼬꼬마 리그) 에이스 놀이중

 

톰 데이비스 1998.6.30  EPL 프로데뷔해서 맨시티전 MOM 먹음

 

 

u18컵에서 이승우가 톰 데이비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선수들 압살했어도

 

시간 지나보니 이미 격차가 많이 났음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1.17 13:33
    곧 그들이 몰려온다.
    0 0
  • 익명 2017.01.17 13:33
    몬소리야 ??
    0 0
  • 익명 2017.01.17 13:33
    같은 나이에 역대급 재능이라던 백승호 이승우보다 조명도 못 받던 선수들도 대부분 1부 리그에서 대활약 중인데 제2의 메시라며 언플하던 놈들은 2부 3부 리그에서도 쩌리 신세
    0 0
  • 익명 2017.01.17 13:34
    쟤네 출전 금지가 크긴 컸다
    0 0
  • 익명 2017.01.17 13:34
    피지컬이지 뭐. 단순히 키나 체격뿐만 아니라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가 성인이 되면 서양애들하고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다리길이도 동양애들보다 길어서 어설픈 발재간으로는 제끼지도 못하고... 메시급의 기술이라면 모르겠지만... 손흥민이 치달말고는 수비수를 제끼는 기술이 없는 이유. 박주영 한때는 메시급이었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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