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업자 남씨는 2009년부터 타인의 명의를 빌려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이용해 2천 7백여채 건물을 올림
하지만 대출이자가 밀리면서 경매로 넘어가기 시작했지만 임차인들에게 숨김
졸지에 살던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게된 입주민들도 장난아니게 나오는중;;;
이 아파트는 한 집 빼고 다 경매로 넘어갔다고......
남씨를 구속하고 공인중개사 6명을 포함 재판에 넘김
현재 경매에 넘어간 피해주택은 약 2,700채 중 690여채라고 함
판사랑 국회의원들이 전세사기 당할일이 있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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