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모둠전

ㅋㅋㅋ
말투나 행동이 요리 팔만한 느낌이 아님
되게 도도하고 느릿느릿
기껏해야 만들어온 전 데워주는거면서

ㅆㅂ 너무하네

그래도 복장은 맘에 든다

대부분의 전집이 저럴텐데 ?

저거 보면서 장사의 개념도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란걸 처음 암

왜 자영업이 다 망하는지 알것 같았음

저 프로그램의 교훈은 이렇게해서 망했다 인듯ㅋ

서울대 입구역 맛잇는 전집 생각나네
해물파전이 삼천원인가 하고.. 바로바로 해주기도햇는데

저거 다 팔면 집에 가는거네. 하기사 다른 음식들도 재료떨어지면 집에 가는건 똑같은데.. 저 아이스박스에 전 다 팔면 얼마일라나?

요리학원의 수준. 요리학원의 대부분이 실제 요식업계에선 실력자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