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저와 제 남편을 무시한 걸까요?.pann

여자는 보아하니 그 친구란년이 전부터도 계속 얕잡아보고 깔아뭉개는 말투 많이 써왔을거 같은데

둔해서 못알아차린듯

남편이 그래도 착하네

친구가 아니라 자기 밑으로 보고 하대하는 인간은 빨리 손절이 필요

여자는 보아하니 그 친구란년이 전부터도 계속 얕잡아보고 깔아뭉개는 말투 많이 써왔을거 같은데

둔해서 못알아차린듯

남편이 그래도 착하네

개무시지 미친년들 참 많다

씨ㅂㄴ이 말 ㅈ같이하네 이렇게 욕해야 주고 받은건데 글쓴이는 이해력이 딸려서 캐치를 못했고 그나마 다행인건 남편은 잘만났네. 그 친구(?)는 상대를 하대하는 못배운 습관이 든 인간이다. 손절하고 사는게 일반적이지.

아 존나 웃긴년이네ㅋㅋㅋㅋㅋ

청첩장을 받으러 오라는 것도 골때리네 미친것들

대화가 문제의 시작도 아니네 지네결혼할청청장을 단제모임도아니고개인을  불러서줌?

받으로 갔고 차랑 직장 가지고 은근 무시했다는거네? 

저여자 병신인가?

손절 할 상이네

청첩장 받으러 오라고 가는 인간이 정싱이냐? 기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온줄고 모르고 남편 얘기를 판에 올려놓고 잘문하는 상태가 이혼각이다..

애초에 불러서 가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