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라는 걸그룹이였다가 BJ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이 나왔는데
걸그룹 시절 수익은 0원이였고 그만둔 후에도 다른 일을 여러개 했는데 부모님 사업이 여러번 망해서 빚쟁이가 돼버렸고
집안이 지금 상황이 너무 안좋은 탓에 여러일을 했었지만 감당이 안돼 BJ를 시작하게 됐다고 함
부모님이 아직도 도움요청해서 돈보내고 있고 부모님은 현재 투잡하면서 돈벌고 있다고 함
그런 사정이 있는데 무슨 걸그룹이 BJ를 하냐고 비난받는게 고민이라고 나왔는데 고민듣다가
박미선이 이런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봐왔다며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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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다. 평범하게 일상생활하면서 허덕이며 사는 여성 죄다 바보만드는 눈물이지…
근데 월 2천 까지 벌었다는거자나?
몸까서 빵댕이돌리며 돈버는게 슬퍼?
ㄹㅇ
뭐라했음? 그게 왜 슬프냐고
니가 이상한거아님? bj가 부끄러워? 불쌍한 직업임? 노가다처럼 근근히 먹고삼? 일반인대비 차고 넘치는 돈 벌며 사는애보고 안타까워하는게 이상해서 한말인데 넌 bj를 창녀급으로 보고있나보네
글고 성인군자신거갈은데 여기 왜 섞여있음? 씹선비싸이트가서 노셈
아 여캠에 풍박으며 딸치는분이라 발끈한건가?
많이 돈이 없는삶을 사시나? 단순돈만 많이 번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함?
씹선비면 오면안되는 사이트임?
같이 수준낮게 하기 싫어서 사람대우해주면 그런가보다 하고 받음되지ㅋㅋㅋㅋㅋ
단순하게 돈만 많이 벌어서 행복한거같으면 나가서 인력사무소 주5일돌려라ㅋㅋㅋ
그렇게해도 400은버는데ㅋㅋㅋ
넌 쟤를 창녀급으로 보는것도맞고
흠
쟤 걱정은 안해도될듯 돈잘버는데 뭐
쟤보단 우리가 힘든데 왜 우리 위해서는 암도 안 울어주냐
떤다. 평범하게 일상생활하면서 허덕이며 사는 여성 죄다 바보만드는 눈물이지…
2000년 생이면 지금부터 기술을 배워도 대학을 가도 충분히 일어설수있다. 지들끼리 공감하고 눈물 퍼주고 지랄 염병을 하고있네
나보다 돈 ㅈㄴ마니 벌텐데…
얼마전에 ㅇㄷ 보이더라
신파극 즙쇼하고 자빠졌네
옷 좀 짧게 입고 슴 좀 드러내고 몇천 벌어제껴놓고 감성팔이하고 있네
할말은 많은데 그냥 웃고 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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