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경제]
“여자친구가 여성시대를 하는 걸 알고 많이 실망했어. 만약 남자인 내가 를 한다 해도 받아들일까?” 20·30대 남녀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여자친구의 여성 커뮤니티 활동이 결국 이별의 불씨가 됐다는 사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8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여성시대 안 하는 여자들도 많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농어촌공사에 재직 중이라는 글 작성자 A씨는 “사실 (여자친구가) 여성시대 (활동을) 하는 걸 알고도 사랑으로 참았다”며 “나는 페미가 싫고 정신병자들 같다고 한 적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매우 불쾌해하긴 했어. 중립적으로 대화해도 결국 화내면서 전 남자친구랑도 이거랑 싸웠다고 하더니…”라고 털어놨다.
A씨가 작성한 글의 제목. 댓글이 791개(29일 1시 기준)가 달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블라인드 캡처
==============================================================================
남성혐오, 남성비하와 여론조작이 일상인 여성시대 도태녀들은 당연히 사회에서 격리시켜야지.
여성 커뮤니티는 진짜로 모든 남초성향 카페보다 더 음침함. 비공개 게시판에 전 남친 신상 까고 난리던데...그래도 그렇게 할 수 있는건 남자들은 성범죄로 잡혀가지만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인권이 높아서 아무리 그렇게 해도 처벌을 안받는다는걸 알기 때문인듯.
[페미들 좌표찍음]
남친이 일베 한다고 하면 좋아할껀가?
여시는 일베나 마찮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