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3250018
왓포드가 김민재 영입 의사를 나타냈지만 소속팀 베이징 궈안이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왓포드옵저버는 22일(한국시각) '베이징 궈안이 왓포드의 김민재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며 '왓포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베이징 궈안은 올여름 김민재가 팀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