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gazine.kofic.or.kr/contents/202304/Industry/Special.do
2025년에 한국영화 라인업은 없다네
그만큼 이번 4월 에 개봉하는 <리바운드>, <드림> 흥행 중요해서 극장에서 따로 지원까지 해줬다는데
잘못하면 내년엔 아예 극장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는없을수도
http://magazine.kofic.or.kr/contents/202304/Industry/Special.do
2025년에 한국영화 라인업은 없다네
그만큼 이번 4월 에 개봉하는 <리바운드>, <드림> 흥행 중요해서 극장에서 따로 지원까지 해줬다는데
잘못하면 내년엔 아예 극장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는없을수도
첨부 '1' |
---|
비싸
현재 일본상황이 어떤 상황이에요?
양질만 우선시하면 어떤 문제가 있는거죠??
결국 기준은 안전한 수익으로 귀결되고
새로운 시도보다는 일본의 무분별한 실사화나 헐리우드의 애매한 리메이크 같이 발전없는 반복만 있을 뿐이죠
재미있어야 보든가 하지. 광고부터 노잼냄새 나는데 누가보냐?
안만들면 뭐 어쩔티비? 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cgv 주식 ㅠㅠㅠㅠㅠ
빨리 빼이소
ㅋㅋㅋㅋㅋㅋ
대작을 만들생각말고 비급코메디나 멜로, 학원물등 다변화로 변화를 줘야지 영화만 찍으면 깡패물,도둑놈,아니면 깡패랑도둑 같이 나오는거 ㅋ 누가보냐 ㅋㅋㅋ 오티티로 수두룩하게나오는데
아니 비싸서 안보는거라니까 이 관계자들아
항상 보던 논지들이 그대로 나와서 좀 웃기긴함.
도서 대여점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작가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다른업계로 이탈할때 사람들이 하던소리도 딱 이거였음.
수준낮은 미달 서적은 쳐내고 양질의 서적이 나오면 사서 볼것이다.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일은 없었고 남은건 도서에대한 100~200원이면 볼수있는 문화로 굳어지게뎀.컨텐츠 자체가 가지는 절대값이 떨어져버리니 결국 살아남기위해 권을 편으로 쪼개서 웹툰이 나왔지.
작금은 OTT가 과거 대여점의 포지션인데 살아남기 위해 영화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긴함. 도서는 지들끼리 작당해서 정가제만들고 죽여버리는 결과였던거보면 기득권가진새끼들은 절대 손해안보면서 쿼터제하자고 지랄할거같긴한데 ㅋㅋㅋ
창작자라는게 뭐 만화에서 처럼 한방에 급성장 하는경우는 없음. 결국 언더부터 수많은 이들이 실패를 거듭해가며 조금씩 성장해서그중 한줌만이 대오각성하여 님들이 얘기하는 수준있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감독이 되는건데 지금 세태는 이들이 아직 성장전에 자랄수있는 환경이 없어진단 얘기임. 여기서 봉준호 백색인이나 플란다스의 개 본사람있음? 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님은 제 말이 뭔말인지 모르고 있음여.
제작비를 낮춰도 작품성과 완성도를 올리란얘기가 대체 뭔소리임...그게 노력한다고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님은 창작이란 행위에대해 잘못알고있는거임.
기본적으로 플랫폼과 창작자를 동일선상을 두고 얘기하면 안되져...
님이 친절하게 플란다스의 개랑 백색인 적어놓으셨잖음
제작비 = 작품성과 완성도가 정비례해서 올라간다고 봄?
cg에 호화캐스팅을 떡칠을 해도 작품성과 완성도가 떨어지면 망작에 불과한걸 모르는거임?
반대로 물어보겠음 님이 적은 영화가 작품성과 완성도는 높지만 저예산 라이트 영화의 예시로 든 거 아님? 백색인은 단편이라 저예산이고 뭐고 할것도 없지만
님이야말로 착각하는거같은데 작품성과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 노력하면 당연스럽게 제작비도 오를거임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가 '고퀄리티'인거고 그런 영화를 만드는 추세로 가야한다고 말한거임
누가 제작비를 낮추면서 작품성을 높이랬음?
관람비 인상을 했으면 그만큼의 고퀄리티 영화가 만들어지도록 제작비는 당연히 올라야 할거고
제작비가 오른 만큼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드는 추세로 가야한다는거지 제작비를 낮추란 말은 한적없음 오히려 그런 날먹영화를 지양해야한다는거지
저예산 고예산 상관없이 제대로 된 경쟁을 하지 않고 뽕만 뽑으려는 현 대한민국 영화계의 문제를 지적하는거임
창작이란 행위를 자꾸 들먹이는데 창작을 제대로 하란말인거임 이해함?
위 예시로 든 영화 두편은 흥행이 가능한 '상업성'이 빠졌지
한마디로 작품성과 더불어 상업성까지 챙기는 완성된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는거임
ㅈ같이 재미없는걸 계속 봐줄 이유는 없잖아요
솔직히 국내영화 망하는거는 클리셰 범벅에 뻔한 영화만 우후죽순 나와서 질적으로
외국영화에 딸려서 망해가는것같은데용?
저는 영화관 달에 3,4번씩은 가는데 솔직히 요새 나오는 한국영화 개 노잼임
탑건2를 한번 더 보고말지, 요새 나오는 한국영화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음
영화산업이 죽고 드라마,시리즈물이 급부상하는게 그냥 영화산업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연도태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영화는 그냥 언제나 졸작과 평작 수작이 존재했었고 그 안에서 관객이 골라가는 시스템이였지 항상 ㅈ같은건 아니였져.
그냥 OTT란 영상계의 대여점이 생겨버렸고 영상에대한 가치는 낮아졌고 영상을 그만큼 자주 쉽게 접할수있게된 관객의 흥미는 낮아진 가치많음 낮아졌으며 퀄리티에 대한 허들은 높아졌음. 거기에 기존의 기득권을 놓치고 싶지않은 멍청한 플랫폼들까지...
자연도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진화 선택으로 바뀌고있는거져. 결국. 수순보면 도서대여점 범람할때 종이책들이 생존을 찾아 디지털화해 가던 때랑랑 겹치는게 많음.
솔직히 영화값이 10000~12000이였어도 해당금액에 무제한관람이라는 OTT자체가 너무 게임체인저라 영화의 질이 높고 낮은건 별 영향이 없었을걸요. 어차피 좀 기다리면 서비스할텐데.
근 1년간 개봉한 한국영화중 유일하게 재밌게 본게 올빼미일정도
저는 ott시스템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퀄리티 좋고 재미있으면 ott와 무관하게 표 많이 팔리는게 증명도 됐지만
퀄리티도 나쁘고 재미도 없는데 영화산업 무너진다고 징징징
솔직히 일반 관객입장에선 재밌는 상업영화 보려고 극장가는거 아닌가요
요새는 보면 모든 예술분야에서 홍대병 걸린 사람이 종종 보이는것 같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jpg | 주식 리딩방 사기의 실체 ㄷㄷ 1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221 | 2 |
베스트 글 | jpg | ㅇㅎ) 혹시 이런 취향 가지고있는 사람있어? 7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408 | 2 |
베스트 글 | jpg | 최근 곽튜브 전설의 시작점 3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434 | 2 |
베스트 글 | jpg | 사실은 누구보다 한결 같았던 곽튜브... 5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592 | 2 |
베스트 글 | mp4 | 사람들이 듣고 감탄했다는 최근 케이윌 ㄷㄷ 4 | 매크부크에어 | 2024.09.20 | 387 | 1 |
베스트 글 | jpg | 모텔에서 유튜브 로그아웃 안하고 나간 사람 알고리즘 정상화 해준 디시인 1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289 | 1 |
베스트 글 | jpg | 엄빠 20대 시절 사진을 찾음 1 | 매크부크에어 | 2024.09.20 | 500 | 1 |
베스트 글 | jpg | 남편 월급을 누워서 받은 와이프 6 | 매크부크에어 | 2024.09.20 | 642 | 1 |
베스트 글 | jpg | 백종원: "치킨집에서 골뱅이를 왜 팔아유?" 1 | 매크부크에어 | 2024.09.20 | 508 | 1 |
베스트 글 | jpg | 복귀한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한 사직 전공의 졸렬하게 얼굴 가리고 법원출석 ㅋㅋ 2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341 | 1 |
478065 | mp4 | ㅇㅎ) 길거리 남자들한테 빠꾸없는 여캠 배라소니의 충격 발언 14 | 대단하다김짤 | 2023.04.10 | 33982 | 11 |
478064 | jpg | 일본AV 유출 리스트 54 | 관계자외사정금지 | 2021.09.23 | 25109 | 32 |
478063 | jpg | (ㅇㅎ) 1년간 1인왁싱샵 후기 14 | 글좀써주면감사 | 2020.08.03 | 24268 | 1 |
478062 | jpg | ㅇㅎ)룩북 유튜버의 패트리온 단가는 얼마일까? 24 | 꾸준함이진리 | 2021.12.28 | 18529 | 5 |
478061 | txt | [속보]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13 | 대단하다김짤 | 2023.04.28 | 18347 | 5 |
478060 | jpg | 스트리머 릴카...실물 옆모습 19 | 머쓱타드 | 2019.10.25 | 18034 | 5 |
478059 | txt |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한 일본인이 욕먹은.eu 2 | 재력이창의력 | 2023.04.19 | 17674 | 1 |
478058 | txt | 펌)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라고 느꼈던 경험 3 | 재력이창의력 | 2023.02.10 | 17627 | 1 |
478057 | txt | 자신에게 고백한 40대 여군 중사가 잡지 모델로 선정된걸 알게 된 20대 중위 4 | 매크부크에어 | 2023.05.11 | 17401 | 0 |
478056 | txt | GTA6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txt 1 | 대단하다김짤 | 2023.05.02 | 17283 | 0 |
478055 | txt | < 크리스마스 기념 FC2 레전드 엄선작 > 8 | 재력이창의력 | 2022.12.23 | 17261 | 13 |
478054 | txt | 본인 여초회사 다니면서 느낀 장단점 4 | 꾸준함이진리 | 2023.04.19 | 16760 | 0 |
478053 | txt | ㅎㅂ) 2023 6월 인스타그램 개쩌는 언니들 모음 5 | 픽스18 | 2023.06.05 | 16601 | 2 |
478052 | jpgif | 버튜버 실물 대참사 모음 8 | 꾸준함이진리 | 2022.08.10 | 16464 | 2 |
478051 | jpg | 야동 다운 받았을때 수사가능성의 유무 정리 1 | 합정동김선생 | 2018.10.21 | 16384 | 1 |
478050 | 만화 | 자작) 사촌누나랑 야스한 썰.manhwa 8 | 이김프로젝트 | 2021.09.09 | 16127 | 6 |
478049 | txt | 한달동안 집 구하면서 느낀 전세 매물 안전하게 구하는 법.txt 2 | 대단하다김짤 | 2023.05.28 | 16073 | 3 |
478048 | txt | [단독]“사형수 1명 유지비가 9급 공무원 초임 연봉보다 많다” 3 | Go-ahead | 2023.03.19 | 16057 | 0 |
478047 | txt | 심해 구경하는 사이트 추천 7 | 꾸준함이진리 | 2023.06.23 | 15995 | 9 |
478046 | txt | 법원 "머리에 이온음료 등 액체 쏟는 행위도 폭행죄" 1 | 피부왕김선생 | 2023.05.27 | 15782 | 0 |
478045 | txt | 노동부 는 전국 중소기업들 조사했으면 좋겠다 4 | 픽스18 | 2023.01.19 | 15638 | 2 |
478044 | txt | 민통선 오토바이 난동에서 아쉬운점 1 | 꾸준함이진리 | 2023.06.26 | 15443 | 4 |
478043 | txt | [단독] ‘모범택시’ 계속 본다…시즌3 제작 확정 | 피부왕김선생 | 2023.04.16 | 15441 | 0 |
478042 | txt | "美 톱가수도 비싸서 못 맡기는 의상제작을…"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위한 투자 | 대단하다김짤 | 2023.07.14 | 15375 | 0 |
478041 | txt | 속보 )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예정 | 꾸준함이진리 | 2023.07.20 | 15315 | 0 |
478040 | txt | 에버랜드 새식구 레서판다 막내딸 레아 2 | 재력이창의력 | 2023.02.04 | 15042 | 0 |
478039 | txt | 바그너의 반란 요약 : 잡아먹히기 싫은 사냥개의 반란 1 | 대단하다김짤 | 2023.06.24 | 14869 | 0 |
478038 | txt | 크리스마스 엄선작이라고 올라온 글에 대한 정보입니다 ~ 5 | 오예기모리 | 2022.12.23 | 14841 | 9 |
478037 | txt | 푸틴 연설 3줄 요약 | 재력이창의력 | 2023.06.24 | 14736 | 1 |
478036 | txt | 빌라왕들이 자살 하는 이유 5 | 피부왕김선생 | 2022.12.27 | 14046 | 1 |
오히려 한국영화발전의 암적 존재임
퀄리티 높혀서 적은양에 고품질 시대로 가면됨
쉽게 돈버는거 그만해야지 이제 양심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