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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gazine.kofic.or.kr/contents/202304/Industry/Special.do

 

2025년에 한국영화 라인업은 없다네

그만큼 이번 4월 에 개봉하는 <리바운드>, <드림> 흥행 중요해서 극장에서 따로 지원까지 해줬다는데

잘못하면 내년엔 아예 극장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는없을수도


 댓글 새로고침
  • 킴쿤BEST 2023.04.04 13:31
    이참에 제작비 줄이고 네임밸류 있는 배우 한두명 넣어서 꽁으로 처먹으려고 하는 삼류영화들 다 쳐내야함
    오히려 한국영화발전의 암적 존재임
    퀄리티 높혀서 적은양에 고품질 시대로 가면됨
    쉽게 돈버는거 그만해야지 이제 양심있으면
    13 -2
  • 양파즙BEST 2023.04.04 13:36
    문화산업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양성을 기반으로 크기 때문에 양질만 뽑으려다가는 오히려 일본꼴 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없는거도 억지로 보자는건 아니지만
    최고만 키우겠다는 태도는 위험합니당
    10 -1
  • 흡이BEST 2023.04.04 14:01
    C뭐시기 극장이 시대사항 안좋다고 영화비 인상만 안했어도
    이런일 없었다,둘이 영화봄 3만원훌쩍이다,,,,3만원이면,,넷플등 더 양질의 서비스 몇달받는다,,
    2 -2
  • 카누 2023.04.04 13:30

    비싸

    0 0
  • 킴쿤 2023.04.04 13:31
    이참에 제작비 줄이고 네임밸류 있는 배우 한두명 넣어서 꽁으로 처먹으려고 하는 삼류영화들 다 쳐내야함
    오히려 한국영화발전의 암적 존재임
    퀄리티 높혀서 적은양에 고품질 시대로 가면됨
    쉽게 돈버는거 그만해야지 이제 양심있으면
    13 -2
  • 양파즙 2023.04.04 13:36
    문화산업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양성을 기반으로 크기 때문에 양질만 뽑으려다가는 오히려 일본꼴 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없는거도 억지로 보자는건 아니지만
    최고만 키우겠다는 태도는 위험합니당
    10 -1
  • 오앵 2023.04.04 14:57
    멋진 말씀이네요.궁금한게

    현재 일본상황이 어떤 상황이에요?

    양질만 우선시하면 어떤 문제가 있는거죠??

    0 0
  • 양파즙 2023.04.04 16:13
    양질을 미리 결정해놓는다는 문제가 있죠

    결국 기준은 안전한 수익으로 귀결되고

    새로운 시도보다는 일본의 무분별한 실사화나 헐리우드의 애매한 리메이크 같이 발전없는 반복만 있을 뿐이죠

    1 0
  • nil 2023.04.04 15:08
    수준미달의 영화와 다양성은 다르다고 봅니다.
    최고만 키우자는게 아니라 극장에서 몇만원씩 내고 봐달라고 할거면 최소한의 퀄리티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영화들은 도태 되는게 당연한거죠.
    요즘 극장가면 볼만한 한국영화 있나요?
    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재미 없는거 억지로 보지 않으니까 한국 영화산업이 도태될 수 밖에 없죠ㅎㅎ
    0 0
  • 김김짤짤러러 2023.04.04 15:01
    사실 얘기하신 부분이 맞을 수 있지만 그래도 그동안 삼류급 영화들이 만들어 질 수 있었던 부분은 '7번방의 선물', '극한직업' 과 같은 3류인데 뻘허게 대박 터져서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로또가 존재 했기 때문.
    투자금 많이 들어간 웰메이드들도 있고, 그냥 그렇게 만들어서 사장되던지 대박 터지던지 하는 시장이 건강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금 극장에서 영화티켓값을 높혀버려서 B급감성의 영화들에 대한 접근 자체를 차단시켜 버림.
    그리고 '승리호', '비상선언', '외계인' 이런 되도 않는 영화가 투자금 다 빨아먹고 망해버리니...
    이제 뭐 투자자들도 몸사리는게 당연지사...
    나같아도 OTT쪽으로 투자하겠네..
    0 0
  • 공산당이싫어요 2023.04.04 13:34

    재미있어야 보든가 하지. 광고부터 노잼냄새 나는데 누가보냐?

    1 -1
  • sooooo 2023.04.04 13:40
    아니 제작사, 배급사, 극장이 같은 기업인데 영화를 

    안만들면 뭐 어쩔티비? ㅋㅋㅋㅋㅋ 

    1 0
  • 흡이 2023.04.04 14:01
    C뭐시기 극장이 시대사항 안좋다고 영화비 인상만 안했어도
    이런일 없었다,둘이 영화봄 3만원훌쩍이다,,,,3만원이면,,넷플등 더 양질의 서비스 몇달받는다,,
    2 -2
  • 가락동살쾡이 2023.04.04 14:11
    한국영화를 응원하지만.. 우리나라 영화배우들.. 진짜 겉멋, 배우병... 시상식에서 축하무대하는 가수들 보면서 하대 하는 듯한 표정 보면 정말 별루 임.. 유독 배우님 배우님 우리나라가 더 대우해주는 느낌인데.. 이거 한국영화 어렵다고 어쩌고 하면서 세금 지원하면 ㅆㅂ 개짜증남..!!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명품구운소금 2023.04.04 14:14

    아이고 내 cgv 주식 ㅠㅠㅠㅠㅠ

    0 0
  • AHAHAHAHAH 2023.04.04 14:33

    빨리 빼이소

    1 0
  • 따블로강해졍 2023.04.04 15:24

    ㅋㅋㅋㅋㅋㅋ

    0 0
  • 三上悠亜 2023.04.04 14:41
    영화 산업 발전하길 원했지만 고객을 호구로 보는건 참을수 없지!
    독과점부터 문제가 많았지만 그때는 손놓고 지켜만 보더니 이제 와서 무슨..
    기업들이 정신 차리기 전까진 영화 산업은 원상태로 돌아올수 없을듯
    1 0
  • 제노포피아 2023.04.04 14:54
    동포 오원춘 조선족 의 피해자 한국여자 들 영화 만들어라.
    0 0
  • 김밥쿵 2023.04.04 15:23

    대작을 만들생각말고 비급코메디나 멜로, 학원물등 다변화로 변화를 줘야지 영화만 찍으면 깡패물,도둑놈,아니면 깡패랑도둑 같이 나오는거 ㅋ 누가보냐 ㅋㅋㅋ 오티티로 수두룩하게나오는데

    1 0
  • 바비앙 2023.04.04 15:36

    아니 비싸서 안보는거라니까 이 관계자들아

    1 0
  • tpcmsk 2023.04.04 15:37

    항상 보던 논지들이 그대로 나와서 좀 웃기긴함.
    도서 대여점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작가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다른업계로 이탈할때 사람들이 하던소리도 딱 이거였음.
    수준낮은 미달 서적은 쳐내고 양질의 서적이 나오면 사서 볼것이다.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일은 없었고 남은건 도서에대한 100~200원이면 볼수있는 문화로 굳어지게뎀.컨텐츠 자체가 가지는 절대값이 떨어져버리니 결국 살아남기위해 권을 편으로 쪼개서 웹툰이 나왔지.
    작금은 OTT가 과거 대여점의 포지션인데 살아남기 위해 영화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긴함. 도서는 지들끼리 작당해서 정가제만들고 죽여버리는 결과였던거보면 기득권가진새끼들은 절대 손해안보면서 쿼터제하자고 지랄할거같긴한데 ㅋㅋㅋ

    창작자라는게 뭐 만화에서 처럼 한방에 급성장 하는경우는 없음. 결국 언더부터 수많은 이들이 실패를 거듭해가며 조금씩 성장해서그중 한줌만이 대오각성하여 님들이 얘기하는 수준있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감독이 되는건데 지금 세태는 이들이 아직 성장전에 자랄수있는 환경이 없어진단 얘기임. 여기서 봉준호 백색인이나 플란다스의 개 본사람있음? 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킴쿤 2023.04.04 16:04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요새 개봉하는 한국영화들 면면은 봤음?
    그냥 이름값있는 배우 하나 넣고 OTT 드라마보다 퀄이 낮은 완성도에 뻔한 스토리, 작품성으로 천편일률로 찍혀나옴
    한국영화 망한다면서 스크린쿼터제 주장하면서 이짓거리 계속한게 벌써 내기억에만 20년 전임
    아예 라이트한 한국영화 다죽이자는게 아니라
    표값 올려쳐받으면 제작비를 낮춰도 작품성이나 완성도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세태가 되야된다는거임
    작품성 좋고 재밌다면 입소문나는건 전세계 1등인 우리나라라 올린 표값만큼의 가치가 있는 작품을 만드는 분위기로 가면 됨
    지금 한국영화 다죽는다면서 표값이나 영화관 수만 수직상승했음
    전세계 OTT에서도 먹히는 한국 컨텐츠라는데 이제는 제대로 만들어야지 우는소리하지말고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tpcmsk 2023.04.04 16:25

    님은 제 말이 뭔말인지 모르고 있음여.
    제작비를 낮춰도 작품성과 완성도를 올리란얘기가 대체 뭔소리임...그게 노력한다고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님은 창작이란 행위에대해 잘못알고있는거임.

    기본적으로 플랫폼과 창작자를 동일선상을 두고 얘기하면 안되져... 

    0 0
  • 킴쿤 2023.04.04 17:21

    님이 친절하게 플란다스의 개랑 백색인 적어놓으셨잖음
    제작비 = 작품성과 완성도가 정비례해서 올라간다고 봄?
    cg에 호화캐스팅을 떡칠을 해도 작품성과 완성도가 떨어지면 망작에 불과한걸 모르는거임?
    반대로 물어보겠음 님이 적은 영화가 작품성과 완성도는 높지만 저예산 라이트 영화의 예시로 든 거 아님? 백색인은 단편이라 저예산이고 뭐고 할것도 없지만
    님이야말로 착각하는거같은데 작품성과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 노력하면 당연스럽게 제작비도 오를거임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가 '고퀄리티'인거고 그런 영화를 만드는 추세로 가야한다고 말한거임
    누가 제작비를 낮추면서 작품성을 높이랬음? 
    관람비 인상을 했으면 그만큼의 고퀄리티 영화가 만들어지도록 제작비는 당연히 올라야 할거고 

    제작비가 오른 만큼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드는 추세로 가야한다는거지 제작비를 낮추란 말은 한적없음 오히려 그런 날먹영화를 지양해야한다는거지
    저예산 고예산 상관없이 제대로 된 경쟁을 하지 않고 뽕만 뽑으려는 현 대한민국 영화계의 문제를 지적하는거임
    창작이란 행위를 자꾸 들먹이는데 창작을 제대로 하란말인거임 이해함?

    위 예시로 든 영화 두편은 흥행이 가능한 '상업성'이 빠졌지 

    한마디로 작품성과 더불어 상업성까지 챙기는 완성된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는거임 

    0 0
  • tpcmsk 2023.04.04 18:06
    친절하게 적어놔도 자기본위대로만 해석하시니 침음을 금치못하겠네여...
    0 0
  • 낑깡이 2023.04.04 21:43
    그렇다고 우리가 언젠가 좋은영화를 만들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ㅈ같이 재미없는걸 계속 봐줄 이유는 없잖아요


    솔직히 국내영화 망하는거는 클리셰 범벅에 뻔한 영화만 우후죽순 나와서 질적으로 

    외국영화에 딸려서 망해가는것같은데용?

    0 0
  • tpcmsk 2023.04.05 00:04
    언제는 본거처럼 얘기하시는데 원래 안봤었어여. ㅋㅋㅋ
    특히나 님이 얘기하는 클리셰범벅에 뻔한 무자극 휴머니즘 영화같은것들은 남성관객이 봐주는 영화가 아니였음.ㅋㅋㅋ
    0 0
  • 낑깡이 2023.04.05 00:22
    원래도 잘 안봤지만 앞으로는 더 안보겠죠

    저는 영화관 달에 3,4번씩은 가는데 솔직히 요새 나오는 한국영화 개 노잼임

    탑건2를 한번 더 보고말지, 요새 나오는 한국영화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음

    영화산업이 죽고 드라마,시리즈물이  급부상하는게 그냥 영화산업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연도태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0 0
  • tpcmsk 2023.04.05 00:36

    영화는 그냥 언제나 졸작과 평작 수작이 존재했었고 그 안에서 관객이 골라가는 시스템이였지 항상 ㅈ같은건 아니였져.
    그냥 OTT란 영상계의 대여점이 생겨버렸고 영상에대한 가치는 낮아졌고 영상을 그만큼 자주 쉽게 접할수있게된 관객의 흥미는 낮아진 가치많음 낮아졌으며 퀄리티에 대한 허들은 높아졌음. 거기에 기존의 기득권을 놓치고 싶지않은 멍청한 플랫폼들까지...
    자연도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진화 선택으로 바뀌고있는거져. 결국. 수순보면 도서대여점 범람할때 종이책들이 생존을 찾아 디지털화해 가던 때랑랑 겹치는게 많음.

    솔직히 영화값이 10000~12000이였어도 해당금액에 무제한관람이라는 OTT자체가 너무 게임체인저라 영화의 질이 높고 낮은건 별 영향이 없었을걸요. 어차피 좀 기다리면 서비스할텐데.

    0 0
  • 낑깡이 2023.04.05 00:50
    언제나 졸작과 수작이 존재했는데 최근 졸작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긴한것같습니다

    근 1년간 개봉한 한국영화중 유일하게 재밌게 본게 올빼미일정도


    저는 ott시스템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퀄리티 좋고 재미있으면 ott와 무관하게 표 많이 팔리는게 증명도 됐지만

    퀄리티도 나쁘고 재미도 없는데 영화산업 무너진다고 징징징

    솔직히 일반 관객입장에선 재밌는 상업영화 보려고 극장가는거 아닌가요

    요새는 보면 모든 예술분야에서 홍대병 걸린 사람이 종종 보이는것 같네요

    0 0
  • 샴프 2023.04.04 15:44
    사필귀정
    0 0
  • 왕서방 2023.04.04 16:02
    ㅋㅋㅋㅋ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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