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47960?sid=104
19일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자국군 장거리 폭격기 투폴레프(Tu)-22M3 8대가 오호츠크해와 동해 북부 중립 수역에서 전투 훈련 비행을 진행했다.
Tu-22M3 장거리 폭격기는 초음속 미사일 등으로 지상 및 해상에 있는 적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작전 범위는 최대 7000㎞로 핵무기도 탑재 가능하다.
북한만 견제하면 되는 동해를 러시아까지 신경을 써야하네..와..대단하다..아? 윤빠가한고 2찍들에게는 동해가 아니고 sea of japan이라고 알려줘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