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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수치.jpg

 

사람마다 호르몬 수치가 다르고

 

태어날때의 유전자, 자라올때의 식습관과 환경도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

 

소아비만이었던 사람들이 계속 다이어트를 달고 사는것도

 

호르몬의 영향이 큼


 댓글 새로고침
  • ddakkongBEST 2023.04.21 10:04

    전문가의 과학적 근거는 무시하고 단순 의지 부족으로 치부 하며 본인의 배경지식을 근거삼아 주장 하시네요;
    뭔가 정형화된 자료 등의 근거를 첨부 하시면 좋을듯?

    4 0
  • 시에라오리온BEST 2023.04.21 09:42
    저기서 이야기 하는건 같은 키에 같은 몸무게 더라도 태생에 따라 호르몬 수치에 의해 배고픔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건데.
    얼마전 유튜브에서 인기 있었던 밥맛 없는 사람들인가 거기서도 진짜 조금 먹고도 배가 차는게 느껴진다고 하니깐....
    의지력을 명확히 수치화 할수는 없겠지만 같은 의지력으로 참고 있는데 한명은 인슐린 저항성 땜에 훨씬 더 배고프게 느낀다는거임.
    3 0
  • 시에라오리온BEST 2023.04.21 10:06
    저 영상의 요지를 전혀 이해 못한거 같은데 ㅋㅋㅋ 저 영상에서 의사들이 하는 말은 진짜 별 운동도 안하고 노력 안하는 사람 말하는게 아님. 남들 정도로 먹고 남들만큼 운동 하는 사람도 호르몬으로 인해서 더 쉽게 살이 찐다는걸 말하는거.
    호르몬으로 인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다이어트가 된다는거. 물론 진짜 별 운동도 안하고 노력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개나 소나 서울대가고 의사 됬겠구만.... 그것도 의지력의 문제이니. 호르몬 문제인 ADHD도 의지력으로 참으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
    2 0
  • ddakkong 2023.04.21 09:03
    다이어트 중인데 크게 배고픔을 못느끼는건 그만큼 영양소도 잘 챙기고 있고 호르몬도 정상 수치에 가깝다는 의미이려나..??
    1 0
  • nil 2023.04.21 09:15
    그 배고픔 느끼는걸 참고 더이상 먹지 않는 것을 의지라고 하지.......
    1 -4
  • 아타다다 2023.04.21 09:31
    그러니까 의지의 문제지
    힘들게 살빼는 사람들 많은데
    핑계거리만 늘려주고있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1 -3
  • 시에라오리온 2023.04.21 09:42
    저기서 이야기 하는건 같은 키에 같은 몸무게 더라도 태생에 따라 호르몬 수치에 의해 배고픔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건데.
    얼마전 유튜브에서 인기 있었던 밥맛 없는 사람들인가 거기서도 진짜 조금 먹고도 배가 차는게 느껴진다고 하니깐....
    의지력을 명확히 수치화 할수는 없겠지만 같은 의지력으로 참고 있는데 한명은 인슐린 저항성 땜에 훨씬 더 배고프게 느낀다는거임.
    3 0
  • nil 2023.04.21 09:53
    그거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ㅎㅎㅎ
    그것 또한 의지의 문제라는거지.

    보통 사람도 다이어트 할때 1인분 먹을거 반만 먹으면서 더 먹고싶고 배고픈거 참고
    탕비실이나 냉장고 갈때마다 보이는 온갖 군것질거리 참고,
    회식 가야하면 되도록 술 덜마시고 안주 덜 먹고 참고,
    남들 집에가서 쉴때 헬스장가서 운동도 좀 하고....
    그냥 매 순간 참고 노력하는게 다이어트인데 저 사람들은 참지를 않으니 의지의 문제지......

    그리고 저 사람들 특징은 다이어트 한다면서 운동도 안해 ㅋㅋㅋㅋㅋ
    섭취한 칼로리보다 더 움직여야 하는데
    운동도 안해.... 먹는걸 참지도 않아....
    호르몬 문제를 제외 하더라도 의지....어디...?????
    0 -9
  • ddakkong 2023.04.21 10:04

    전문가의 과학적 근거는 무시하고 단순 의지 부족으로 치부 하며 본인의 배경지식을 근거삼아 주장 하시네요;
    뭔가 정형화된 자료 등의 근거를 첨부 하시면 좋을듯?

    4 0
  • 시에라오리온 2023.04.21 10:06
    저 영상의 요지를 전혀 이해 못한거 같은데 ㅋㅋㅋ 저 영상에서 의사들이 하는 말은 진짜 별 운동도 안하고 노력 안하는 사람 말하는게 아님. 남들 정도로 먹고 남들만큼 운동 하는 사람도 호르몬으로 인해서 더 쉽게 살이 찐다는걸 말하는거.
    호르몬으로 인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다이어트가 된다는거. 물론 진짜 별 운동도 안하고 노력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개나 소나 서울대가고 의사 됬겠구만.... 그것도 의지력의 문제이니. 호르몬 문제인 ADHD도 의지력으로 참으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
    2 0
  • tpcmsk 2023.04.21 10:37
    님이 말하는 모든 작용이 다 호르몬작용이에여 ㅋㅋㅋ 그 의지도 호르몬이 내려줌.
    0 0
  • nil 2023.04.21 11:06
    참 답답한 양반들 많네...
    그럼 저런 사람들중에 식이요법 잘하고 운동 열심히 해서 살뺀 사람들은?
    호르몬 때문에 못 빼는건데 어떻게 뺐지????? 님들 말에 따르면 불가능 한건데????
    저런 사람들 중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많겠고
    그 사람들은 의지가 더 강하다는 얘기라고ㅋㅋㅋㅋㅋ
    무지성 호르몬 호르몬~~ 할게 아니라 ㅋㅋㅋㅋ
    1 -8
  • AZURE26 2023.04.21 13:05

    비추천 박히는게 선생님 견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하세요^^*

    0 0
  • 사나♡ 2023.04.21 13:07
    주위에 본인 가까이하는 사람 없으시죠? 본인 없는 단톡방 있고

    평소에 멍청한데 눈치까지 없단 소리 많이 들으실듯

    0 0
  • hsh00 2023.04.21 13:20

    라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취업 안하고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사는 의지의 화신이 불알을 긁적이며 오늘도 의지의 댓글을 답니다.

    0 0
  • nil 2023.04.21 14:11
    뚱뚱하고 의지 없는 사람들이
    발작버튼 눌려서 비추박고 댓글 달면서 자위하죠?ㅋㅋㅋㅋㅋ
    주위 평판 좋고 IT 기술자로 돈 잘벌고
    운동 꾸준히해서 몸 좋으니 열폭들 그만 ㅋㅋㅋㅋㅋㅋ
    0 -1
  • nil 2023.04.21 14:18
    https://24post.co.kr/humors/28221094
    이거나 보렴 의지박약들아 ㅋㅋㅋㅋㅋ
    0 -1
  • Gotaman 2023.04.21 09:53

    ㅎㅎㅎㅎ

    0 0
  • VDFGRsd 2023.04.21 10:04
    그래 남들보다 조건 딸리면 두배세배네배 더 노력해야지 ㅋㅋ근데 다이어트 말고 인생에서 니들 그렇게 살고있냐? 난 그다지 노력하지않아서 미냥 비판은 못하겠음
    0 0
  • tpcmsk 2023.04.21 10:43
    사실 그 의지자체도 호르몬 영향이 큼. 어쩔수없져 그냥 그렇게 타고나버린거라... 의지보단 치료의 영역임.
    1 0
  • 명품구운소금 2023.04.21 10:20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악순환을 제대로 한 번 끊어야됨..

    굶어서 빼면 악화만 된당...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불감자 2023.04.21 11:12
    살을 빼는거 만큼 마른사람들이 지방이나 근육을 붙이는 작업이 힘듬 그냥 개인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봄 분명 타고나는 것도 차이가 잇겟지만 무조건 적으로 그런건 아님 보통 비만이고 살찐사람들은 이유가 있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와이쿠쿠 2023.04.21 12:34

    지들은 존나 힘들다 하겠지 호르몬 때문이라 하겠지 근데 헬스장가서 봐봐라 진짜 졷빠지게한다 그렇게는 해보고 호르몬 탓할꺼냐?

    1 -2
  • 따블로강해졍 2023.04.21 16:01
    운동선수만큼의 재능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지… 공부도 유전 운동도 유전

    누가 최상위 1프로 되라고 하나 평균의 삶을 살려면 노력은 해야지.

    나도 밥 손톱만큼 먹고 2년동안 매일 헬스장 가는데 울면서 간다 울면서..

    운동 하나도 재미 없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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