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1374?sid=001

 

 

수원여자대학교 간호학과 A강사가 강의 중 “꼴페미들은 성적에 민감하다”, "나는 인서울에서만 강의하다 이곳에 왔는데 너네는 수준이 너무 낮다”는 식의 비하발언을 일삼아 논란이 일고 있다. 

 

A강사는 이같은 발언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일부 학생이 관련 녹취록을 학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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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맞는말인데 팩트에 성내는 페미들.

 

“꼴페미들은 성적에 민감”... 수원여대 강사 막말 퍼레이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9/000512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