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신규 병원 이야기고.
이미 자라잡은 병원은 비교대상이 아님. 친구들 의사새끼 많은데 저거랑 완전 딴세상애기다.
그러니 요즘 부모가 의사인 집안에 자식말고는 의대생 별로 안쳐주잖아. 자리잡힌 물려받을 병원이 있냐 맨땅에 헤딩하냐.
그래서 이미 대치동은 의대 인기 사라져가고 있어요. 선시장에서도 의사들도 등급나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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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하는 이유가 독식할려고 하는 건데??ㅋㅋㅋ 저따위로 말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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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새끼가 병신인가...

계집년들이 "나도 갈수만 있다면 군대 가고싶어~" 랑 다를게 없군. ㅋㅋㅋ
안갈거면서 ㅋㅋ

뭐래?

의사시켜주시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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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다. 내 아는 개원의 30대후반 (비뇨기과) 평균매출이 7~8000정도 되는데, 비용 3~4천정도 빼고 다 의사가 가져가는데, 심지어 사업자도 간이세금계산서이고 현금장사로 수술을 많이 해서, 세금도 얼마 안내는데 7급과 비교하면 어떻게해.
선생님 소리 들으며 60 말까지 의사할수있는데,..
물런 개원의도 몫안좋고 게으른 의사들은 폐업도 하지만, 웬만 동네가정의학과 해도 2천이상은 무조건 가져가는데,.. 어떻게 비교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