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79&aid=0003252822
서일본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남성 회사원 A씨(28)는 "최근 한국에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과열되자 평소 좋아했던 일본 술을 편의점에서 사는 것이 주눅이 들어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 발언을 제목으로 뽑았고, 24일 해당 기사가 야후재팬을 통해 국제 면 많이 본 기사 2위에 오르며 많은 일본인들의 지지를 얻었다.
일본에선 온라인에서 살 수있으니까 한국에서도 될줄알고 소설쓰네.ㅋㅋ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4-00010000-nishinpc-int&p=1
찾아보니 이기사인듯
ㅋㅋㅋ 주류를 인터넷 구입이라 ㅋㅋ 소설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