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주 기묘한 풍습

요바이 문화도 있고 

저능한 왜놈들

요바이 문화도 있고 

저능한 왜놈들

[나라야마 부시코] 99년도 개봉작인가 그런데,
하도 가난하니 먹을 입을 줄이기 위해 이가 빠진 노인을 산에가 갖다 버리는 풍슴이 있었는데,
저기 지게에 얹혀있는 할머니 역할의 여배우가 자기는 이가 전혀 빠지지 않아 이를 줄이기 위해
(아들이 자신을 갖다 내버리는 상황을 만들어주기 위해=산에 버려져서 굶어죽으려고)
우물 가장자리에 자기 앞니를 스스로 부딪혀서 이 개수가 줄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음.
그런데 저 여배우가 사실적인 장면 연출을 위해 실제로 우물에 자기 생니를 갖다 박아서 그 장면이 고스란이 화면에 담겼고,
그 해 여우주연상인가 받았지.

저거 완전 생각할거리 많은 개막장 일본 역사고증 옛날영화임.

고려장은 ㅅㅂ 무슨.
일제강점기때 조선 이전의 나라인 고려부터 썩어빠진 민족이었다고 세뇌시킨 좆같은 역사왜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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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지능 떨어지는 나라에 고개를 숙였다는 거지

방사능 오염수와 해산물 강압적으로 밀고 있는 저 쪽빠리 ,도그세끼

이게 위암부문제를 뒤집고... 독도 쪽빠리 땅이라고 우겨도..아무말 못하고

다른건 몰라도 ...역사 의식은 바로잡자

나라가 힘들없지면 집도 소용없고  삶은  더욱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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