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신입사원들과 일하면서 당황했던 4가지순간

대체 어떤 개좆소를 다니길래 아직도 이딴 소리를하냐 ㅋㅋㅋㅋ

위에 틀딱 새끼들 바로 발작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1번은 간혹 봤어도 2~4번은 한번도 못봤는디

캐나다에서 사는 사촌동생은 야근을 회사사정에 따라 근로자한테 강요할 수 없다고 했고 엄밀히 따지면 한국에서도 근로계약서나 업무분장 바깥의 일을 내가 신경쓸 필요는 없음.

조선시대에도 양반들이 이민족 노예를 부리거나 마차를 타고 다니기보다는 같은 조선 노비를 부려서 가마타고 다닌걸 보면 이 나라는 지금도 부당하게 사람갈아서 돌아가는 나라임.

좌파적 관점이 아닌 시장주의적 관점에서 봐도 뭔가 일을 더 시키고 싶으면 근로자와 합의하에 대가를 주고 시키는게 맞는데 사소해보인다고 공짜로 부려쳐먹으려고 함.

그나마 공기업 다니니까 내 권리 챙겨먹고 선긋고 다니는거지 저딴 좆소에 들어갔으면 멱살잡고 싸울일이 한둘이 아님.

위의 전형적인 댓글들을 보니 느그나라의 문제점이 대강은 보임. 근로자입장에서나 연애, 결혼 입장에서나 노예근성을 가지고 뒷세대들한테도 똑같이 희생을 강요하는데 뒷세대들 생각은 다르니 출산율은 세계최저수준되고 거품이 꺼지는거 아니겠음?

위에 틀딱 새끼들 바로 발작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틀린말은 없다는거지

저게맞긴함.. 

저게맞지 뭐가 꼬아서 지랄인데

틀딱들이 노예사상에 빠져 사회생활 운운하며 같이 노예가 되길 원함 왜냐? 그래야 자기가 편하니깐

군대 부조리가 안 없어지는 거랑 똑같은 원리임

경제만 선진국이면 뭐하냐 노동인식은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