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돈 뜯는 의사들 ㄷ

어설프게 처방은 의사에게 제조는 약사에게 로 결론나서

리베이트를 의사 약사 양측이 다 뜯어먹는 구조로 만들고,

밥그릇싸움에서 의사가 양보해란 조로 책임은 의사에게 조제비는 약사에게 가는 구조를 만들었는데, 그에 대한 반발심에다가 처방주도권이 의사한테 있으니 저런 기형적인 구조가 나왔다고 들음

건물주가 의사면 더더욱 저런 모양이 나오기 쉬운듯

어설프게 처방은 의사에게 제조는 약사에게 로 결론나서

리베이트를 의사 약사 양측이 다 뜯어먹는 구조로 만들고,

밥그릇싸움에서 의사가 양보해란 조로 책임은 의사에게 조제비는 약사에게 가는 구조를 만들었는데, 그에 대한 반발심에다가 처방주도권이 의사한테 있으니 저런 기형적인 구조가 나왔다고 들음

건물주가 의사면 더더욱 저런 모양이 나오기 쉬운듯

우리 동네 유명한 이비인후과가 딱 이 상황 ㅎ 의원 이전하면서 1층 약국에 딜했는데 거부한 듯. 그리고 이전한 건물에 1층으로 들어갔는데 의원 바로 옆에 새 약국 들어옴. 누가 봐도 병원하고 딜하고 들어온 합리적 의심이 드는 상황. ㅎ

이게 뭐지

병원있으면 약국 따라다니지.. 그러다가 병원에서 약국 맘에 안들면 지인이나 친인척이 운영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