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믓한 놀이터 투샷

건강하세요..

bgm:그사람~내눈에만 보여요~나만 볼수 있어요

어떤 할아버지가 그러시더라고 내 속은 아직 어리고 아직 엄마도 너무 보고싶은데 내 나이때문에 할아버지처럼 행동할수밖에 없다고 요즘 공감가서 그말씀이 참 씁쓸하더라

어르신들 뺑뺑이 일명 원심분리기에 타셨군요... 두분 너무 좋아보여서 돌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