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는 과거 검열로 악명을 떨치던 기독교 계열 페미 단체임
한동안 좀 잠잠하나 싶더니 오랜만에 기어나와서 또 헛소리를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6714?sid=102
(사)서울YWCA는 지난 4일 논평을 내고 "('성+인물 : 일본편'은) 진행되는 내내 성착취 및 성적대상화, 그리고 남성 중심적 성 관념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즉각 해당 시리즈 삭제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파편화된, 대상화된, 착취당하는 여성의 몸을 보는 것이 권리인 사회, 그것을 아무 거리낌 없이 즐겁게 소비하는 사회,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가. 성착취물을 소비하는 것은 '쿨'하거나 개방적이거나 진취적인 것이 아니다"
"단 몇 명의 av배우들만으로 av산업이 대표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산업을 긍정하는 목소리만을 취사선택해 마치 어두운 면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포장했다"
"제작진은 본인들의 콘텐츠가 끼치고 있는 왜곡된 성 관념과 여성 성착취 정당화에 대해 충분한 고민과 책임감을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했는지 다시 자문해야 한다"
얘네들은 아예 넷플 성+인물을 삭제하고 사과하라고까지 요구함
얘네들 사고방식으로 야동=성착취물
고로 야동을 시청하는건 성착취물을 소비하는거고 이건 비정상적인 사회라고 함
근데 야동이 OECD내 선진국들에서 죄다 합법인건 알고 있으려나..
단 몇명의 AV배우들이 AV산업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런식이라면 소수의 착취사례가 AV산업 전체를 대표할 수도 없는 것
성인물이 무슨 범죄 사건 취재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다큐도 아니고
엄연히 예능인데 어두운 면만 부각을 해서 내보낸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
얘네들 식으로 할거 같으면 AV산업은 무조건 부정적인 면만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함
YWCA 이 인간들은 지금이 지들이 한창 설치던 90년대라 착각하는 듯 한데
2030남들은 니들이 조금만 난리 떨면 꼬랑지 내리던 586스윗아재들이 아님 ㅋ
이런 정신병 걸린 꼴페미들한테 절대 굴복하지 말고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하자!
지금 법사이다란 변호사 유튜버분이 포르노 합법화 지지서명 받고 있으니 여기도 참여하길
진짜 정신나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