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츄리BEST 2023.05.15 04:20 Files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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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용 노란빠이프 일명 단무지로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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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mskBEST 2023.05.15 10:25

그림 그리는 이젤 대를 뽑아서 다듬어 쓰거나 야구배트,당구큐대,수도용관,빗자루,참나무를 직접 공장에서 가공해서 이게 곤장이랑 같은나무라고 자랑하며 때리던 선생도 있었고 그때그때 학교 뒷산에서 나무꺽어다가 오는 선생,망치들고 다니던 선생,그냥 손발날리는 새끼부터 젖꼭지같은거 비트는새끼까지 다양했지 ㅋㅋㅋ 웃긴건 욕하는 선생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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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jojojojojojo 2023.05.15 03:57

초딩때 교감한테 뺨맞음 친구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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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츄리 2023.05.15 04:20 Files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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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용 노란빠이프 일명 단무지로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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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23.05.15 04:33

나때 선생님들은 줄세워서 빠따보다는 엎드려뻗쳐 30분, 앉았다 일어나 수십번, 손바닥이나 발바닥 회초리 열댓대, 책상위로 올라가서 무릎꿇기 정도?
가끔 귀를 반으로 접어서 비빈다거나 구렛나루 쥐어뜯는 등 신박한짓하시는 분들도 있었음

그래도 보통 선생님한테 뒤지게 맞았다는 애들보다 집에가서 아빠나 엄마한테 얻어터졌다는 애들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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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23.05.15 04:37

아 그리고 손가락 두개 붙이고 그 사이에 연필 휘젓거나 명치를 주먹으로 꾹 누르거나 배에 힘 딱주라더니 가볍게 배빵때리거나 내 손톱위를 손톱으로 누르는등 고문법에 가깝고 외상이 잘 안남는 식 체벌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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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우 2023.05.15 05:23

남중 남고 나와서
많이 맞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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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 2023.05.15 06:01

전기줄로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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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上悠亜 2023.05.15 07:05

우리땐 안 맞아본 사람이 없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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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매 2023.05.15 07:21

수업시간에 쌤잠깐 나갔을때 교실뒤에서 친구세명이랑 잠깐놀앗다고 지름4센치되는 나무몽둥이로 정수리 수십대 쳐맞음
초4때 일임 그 씨발새끼 얼굴은 아직도 기억남
그래놓고 초6때 복도지나가면서 마주치니까 그때일은 잊으란다 개새끼가 ㅋ
벌써 25년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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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26 2023.05.15 08:10

어릴때 할아버지댁에서 지냈는데 초1인가 초2때 담임이 교과서로 머리 내려치다가 잘못쳐서 눈 비껴맞았더니 상처생겨서 조부모님이 학교 찾아온적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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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SuCut 2023.05.15 09:00

졸 많은데 야구 빠따는 기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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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싫어요 2023.05.15 09:39

당구다이로 매달 맞았다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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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지 2023.05.15 09:44

학교에 하키부가 있어서 발에 채이는게 하키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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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소면 2023.05.15 10:00

팔각목 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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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괜찮겠죠 2023.05.15 10:04

싸대기 맞는건 뭐 일도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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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msk 2023.05.15 10:25

그림 그리는 이젤 대를 뽑아서 다듬어 쓰거나 야구배트,당구큐대,수도용관,빗자루,참나무를 직접 공장에서 가공해서 이게 곤장이랑 같은나무라고 자랑하며 때리던 선생도 있었고 그때그때 학교 뒷산에서 나무꺽어다가 오는 선생,망치들고 다니던 선생,그냥 손발날리는 새끼부터 젖꼭지같은거 비트는새끼까지 다양했지 ㅋㅋㅋ 웃긴건 욕하는 선생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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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 2023.05.15 10:34

싸대기는 기본이고 동전으로 판치기하다 걸려서 50개 빠따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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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o 2023.05.15 11:19

진짜 많이 밎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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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llfa 2023.05.15 17:1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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