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1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자신들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와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온라인상에 퍼진 두 사람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실상 고소 등 법적 대응이다.

앞서 이날 온라인에는 박나래·성훈의 성적인 내용이 담긴 루머가 빠르게 퍼졌다. 루머 내용은 다소 충적이다. 박나래·성훈에게 성희롱이 될 수 있는 내용도 담겨 해당 루머를 접한 이들을 아연실색하게 한다.

각 소속사는 이미 두 사람 루머와 관련해 이전부터 예의주시한 상태에서 이날 관련 루머까지 퍼지면서 더는 방관할 수 없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v.daum.net/v/20230515170110204


 댓글 새로고침
  • 머흐냐BEST 2023.05.15 19:06

    누가 방송에서 남성들에게 성추행 하던데...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8 0
  • 머흐냐 2023.05.15 19:06

    누가 방송에서 남성들에게 성추행 하던데...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8 0
  • 예토전생 2023.05.15 20:21
    박모씨는 일은 노 관심요
    1 0
  • 익명이 2023.05.15 20:28
    지들이 성희롱하면 정당하고 남이하면 불법인가?
    0 0
  • 열정적인프로도 2023.05.15 20:46

    근데 알고보면 대다수가 여자들일텐데.. 

    0 0
  • 멩밍 2023.05.16 02:27

    0 0
  • 뭐괜찮겠죠 2023.05.16 10:49

    성훈은 그렇다쳐도

    나자이크는 지가 한 일은 생각도 안하는갑지

    지 분수를 모르고 업보만 받는군

    0 0

  1. 일주일만에 이혼하게 한 와이프의 조건

  2. 팬미팅 비용이 24만원 돈빨아먹으려고 작정했네

  3. 연세대 경영 입학 vs 1000억 일시불로 받기

  4. 훈훈해 보이지만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5. 나는솔로 돌싱특집에서 연하남 정신 못차리게 하는 누나

  6. 파리 패션쇼에 참석한 전종서 복근 골반 ㄷㄷ

  7. 외국계 회사 탕비실 레전드.jpg

  8. 김종국한테 칭찬 받는 쵸단.

  9. 포르노화된 캐릭터 순위.jpg

  10. 흑백요리사 고죠 백종원.mp4

  11. 새벽 퇴근 배달 오토바이 20대女 ‘참변’…마세라티 버리고 도망간 운전자

  12. [단독] ‘놀림 당한’ 40대 충북 소방공무원 추락 사망

  13. [단독] '국가문화유산' 개념 달라졌다…바나나맛우유 등록 추진

  14. 항문에 물건 넣으라 강요…학폭 못 참은 10대, 가해자 동창생 살해

  15. '카라' 박규리, 48억 원에 산 서래마을 건물 '220억 원'에 내놔

  16. [속보]출근길 직장동료 대나무로 살해…광주 50대남성 , 도주 3시간만 검거

  17. 거짓 울음에 진상들이 판을 치는 학교

  18. [단독] 檢, 영화배우 한소희 모친 구속…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

  19. [단독] '마약 투약' 30대 여성, 친언니 신고로 덜미

  20. ??? "2030한국여성, 집단 피해망상장애"

  21. 경남하동,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중학교 남학생 6명 입건 조사

  22. 경기도, 임금삭감 없는 주4.5일제 도입

  23. [단독] 김지석·이주명 열애 중, 띠동갑 배우 커플 탄생

  24. “‘얼차려 사망’ 수사 軍경찰 관계자, 유족에 욕설”

  25.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3조2천억원 잘못 지급…줄줄 샌 혈세

  26. CNN “한국 편의점 5만개,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아

  27. 속보) 전세계 공항 다운, 항공편 마비

  28. 박주호, "너무 비판 말라"는 축구계 대선배 이회택에게 일침…"절차 정상적이었다면 애초에 안 일어날 일"

  29. [단독] 허웅 자료조작한 카라큘라, 쯔양 협박해명 녹취도 조작했나

  30. [단독] 카페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체액 테러'…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31. 충북 영동군 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32. "배달앱 수수료 아끼라고 전화 주문…6000원 더 받는 중국집" 한숨

  33. 쯔양 협박한 애들이 비겁한 이유

  34. [속보]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뒤 박주호 폭로에 법적대응 검토 "부적절한 언행 놀라워"

  35. [속보]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징역 10년 선고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4 Next
/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