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 측근이 전한 결장 이유, "비행기 연착-무리한 스케줄에 화났더라"
| 만 34세 노장 호날두, 컨디션 관리에 민감해
호날두는 이날 컨디션 관리에 악영향을 주는 무리한 일정에 크게 분노를 표했다.
예정된 유벤투스 행사 및 경기에 불참한 것은 물론, 호날두의 한국행 일정에 맞춰 한국을 찾은 포르투갈 축구계 관계자들과 미팅도 기약이 없어졌다. 측근은 "호날두가 화가 많이 났다. 너무 힘든 스케줄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27일 오후 1시에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98063
까ㅡ고자빠졌네 지만 힘든가 다른선수들은 안힘드나 안투덜대고싶나 ㅅㅂ 저러니 팀에서 문제가 항상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