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찾은 리후이 중국 특사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은 러시아의 점령지를 인정하는 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 발표문엔 이런 입장이 한 줄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베이징 주재 해외 공관 밖에 걸린
우크라이나 지지 게시물을 떼라는 요구도 했습니다
각국 공관은 합리적 의사 표시를 방해받을 이유가 없다며
중국의 철거 압박에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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