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동네 소아과 근황

저런 썩을년들 때문에 소아과가 점점 없어지는거야.. 미친년

애 엄마가 성장호르몬 이빠이 투여된 사료 처먹은 닭만 골라서 오질나게 먹었나 봄.
닭이 처먹은 성장호르몬이 엄마 몸 속에 쌓여있다가 태아에게 고스란히 가거든.
게다가 환경호르몬 범벅인 생활 환경에서 자라며 애를 낳아도 성 조숙증이 지랄 맞게 빨리 오는 경우가 있어.
항의한 엄마가 그런 엄마인가하는 걱정이 드네.
환경호르몬 이빠이 들어있는 세제 퍼먹고 성장호르몬 이빠이 들어있는 사료 처먹은 치킨 많이 먹고 그런 사람인가 하는.

에휴 ㅂㅅ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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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인가

중환자실에서 일어 나니까 간호사 누나들이 기도에 넣었던 관이랑 소변관 빼줬는데 그게 성추행 비슷한거라는 생각 1도 안했는데 이상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성추행이 될거같네 ㅡㅡㅋ 

 대장 내시경이랑 부인과 진료 어떻게 받을건지 생각만해도 정말 아찔하다

애 엄마가 성장호르몬 이빠이 투여된 사료 처먹은 닭만 골라서 오질나게 먹었나 봄.
닭이 처먹은 성장호르몬이 엄마 몸 속에 쌓여있다가 태아에게 고스란히 가거든.
게다가 환경호르몬 범벅인 생활 환경에서 자라며 애를 낳아도 성 조숙증이 지랄 맞게 빨리 오는 경우가 있어.
항의한 엄마가 그런 엄마인가하는 걱정이 드네.
환경호르몬 이빠이 들어있는 세제 퍼먹고 성장호르몬 이빠이 들어있는 사료 처먹은 치킨 많이 먹고 그런 사람인가 하는.

저런 썩을년들 때문에 소아과가 점점 없어지는거야.. 미친년

이거 오늘 몇 번 올라오는겨 ㅋㅋㅋㅋㅋㅋㅋ

뭐래

ㅋㅋㅋㅋ 씨발 애미년이 A컵이라 민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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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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