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떠오르는 신성 이스라엘 아데산야
오른쪽은 UFC명장면에 자주등장하는 레전드 앤더슨 실바
타이틀전 가기전 마지막 문지기 느낌으로 자신의 우상이자 레전드인 앤더슨과 대결
역대급으로 꼽을정도로 명경기를 펼치고 판정으로 갔는데
누가 이겨도 상관없을정도로 화려함과 화려함의 대결에서 아데산야 즉 신성이 이김
사실상 세대 교체 장면
서로 명승부를 펼치고 승패에 상관없고 악감정도없고 서로에 대한 존경으로 승패가 결정난후에
레전드가 먼저 신성에게 절을하려면서 존중을 표함
"당신의 DVD를 보며 UFC를 꿈꾸며 자랐다. 당신이 없었다면 난 이자리에 없었다."
멋있다